그래도 그때그때 그 레스 밑에 지적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적이 몇 번이나 달려도 스루하는 게이가 띨일지 촋일지 추측하는 건 선무당이니까, 그 레스 선에서 지적하고 끝내는 게 그곳의 룰에도 맞는 거겠지.

나띨도 상주를 밝히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가 있어. 그거 내가 보기엔 전지적 너게이 시점으로 어거지로 끼워맞춘거 같아!!!...심하다 싶으면 아무리 판에는 너와 나 봇뿐인 게 모토라고 하더라도 한두번쯤 본진 밝히고 차라리 띨판을 와라 해도 통판에서도 어느 정도는 스루해줄 것 같기도 하고... 자꾸 보이면 그렇게라도 해야겠다 생각하는 참이야.

근데 사실 그게 띨인지 촋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리고 그게 그 게이의 의견이라면 굳이 거기다 말하기도 애매하지 않아? 나도 사실 어디서 어디까지 띨판으로 와라~ 라던가 혹은 이건 아니지 않냐 하고 문제제기를 해도 되는지 좀 애매하더라고..

가서 직접 봤나 모르겠지만 카더라야. 의견이 아니라. 레스 복붙해오는게 타판 레스 뒤에서 까는거같아서 안 말했지만... 직접 가서 봤으면 좋겠다.

아 어떤 레스를 딱 짚어서 말하는 건 아니고...나도 금시초문인 내용 관련해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내용이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오히려 너무 고나리로 보일까봐 걱정스럽거든. 가끔 정말 모르겠어서 물어봤지만 대답이 없는 경우도 있었고. 상냥하게 우리판 해치지 않으니 같이 놀자고 말해 봐야겠어.

차라리 그게 낫지...나도 딱히 규현이 건은 아닌데 가끔가다 음? 하는 느낌이 드는 게 있었거든. 나도 그때마다 얘길 하려고. 괜히 쌓아놨다가 오해가 쌓이게 되면 오히려 더 안 좋겠다는 걸 다시 느꼈다. 대신 취향 반박이라거나 자기 개인 감상에 대해서 함부로 반박하는 건 조심해야겠지 ㅇㅇ..

난 솔직히 규현이 관련 이질적으로 느끼는 레스 많았는데 그때그때 너띨이상하다하면 너무 고나리 같을까 내가 분위기 깨는거 아닐까 많이 고민했었어.222222222222222

판에서 여러번 얘기가 나왔는데도 계속 이러니까 동일인물이 그러는거면 참 어지간히도 눈새구나 싶기도 하고 답답함.

엠카 비하인드 조으다. 옛날엔 알럽쇼탱이나 비하인드 더쇼? 같은 프로가 많았는데 흐그그극...ㅠㅠㅠ

나왔어? 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 아아 ㅠㅠㅠㅠㅠㅠ

졸면서 보다가 간첩 옹호처럼 보여서 빵 터졌네

뷔페에서 밥먹을때 남중생이 부르며 지나가던 그 대중성이란게 말이지....

왜그러니 우리 쏘리쏘리때 대중성씨랑 사귀어봤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돌아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라인은 음반파는사이트에서 팔고있더라~

http://www.ilovekart.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00634&search=%BD%B4%C6%DB%C1%D6%B4%CF%BE%EE&sort=

간단하게 나이순으로...^6
이특, 희철,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띨) 이야ㅋㅋㅋㅋ

네이버에 슈퍼주니어 쳐보면 나이순으로 나오니까 또 헷갈리시면 이걸 참고하셔도 될 듯 ^6

아 나이순이구나 ㅋㅋㅋ 리레 모두 고맙다 ㅋㅋㅋ 근데 요새 예성이 머리 저렇게 안 큰 거 같아!!ㅋㅋㅋㅋ

워낙 살을 빼서 절대비교론 그럴수도 있는데 슈주에서 (자칭) 제일 말랐다고 하는걸 보면 아..아닌듯 합니다...

짧으니까 별 기대 안했었는데 이혁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대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방 못 봐서 부랑부랑하고 있었는데 고급정보 고맙다

나도 퇴근하느라 본방 못보고 ㅋㅋㅋㅋ 같이 기다리자

앞페이진가 이유 적혀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 ㄱㅍ판감이었음..

181판부터 9판까지도 끌어올리고 싶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00레스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나도 동희 머리 보고 놀랬음......뮤비도 저러고 찍은건 아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