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면 내가 굶담으로 보일까 싶어 진짜 굶담들에게 미안한데... 어제 하필 이야기 꺼낸게 예성이고 요새 예성이 아프기도 하고 강인이 군대간 이후로 기도 좀 죽어있는거 같다고 활동도 좀 나오나보다 싶었는데 저격 대상이라 괜히 신경쓰인다. 내가 잘 모르는 걸수도 있지만 예성이는 이런 일 있으면 그냥 담아 둘 거 같아서.
당장 눈앞에 있는 사람고 ㅏ잘 지내는 것은 평화로운 생활을 위해 분명히 필요한 것이지만,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과는 충돌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한 행동 하나, 말 한마디가 상ㄷ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당신이 그 사람과 싸우고 싶지 않다면 특별히 조심ㅎ야 합니다. 기본적인 가치관에서부터 엇갈릴 수 있으니 말을 아끼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