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눈새돋는 띨은 주먹으로 보듬어 데려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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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일은 외부에서 해결 띨판은 망판이 아니에욤'ㄷ'
댓글 '1001'
띨
나도 이 생각 한다. 리더는 슈퍼주니어 얼굴 마담 느낌이 강한데 (비주얼이란 의미라기보다 슈퍼주니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멤버라고 해야하나) 매번 이렇게 그룹 이름값 저하시키는거 같아서 진짜 싫다.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기껏 요새 우결로 대중성 좀 잡나 했는데 왜 하필... 팬덤이 아무리 들고 날뛰어도 들어도 못 들은 척 웃고 있어야 하는 게 공인 아닌가. 연예인이 아니라 정치인이나 어떤 유명인도 이렇게 자기 옹호하는 사람들의 극단적인 의견을 트위터 같은 곳에 피력하지 않을걸. 나이나 어리거나, 어리지 않아도 막내축 멤버들이 이런 소리 하면 뭘 몰라서 그런다고 실드나 치지 진짜... 우폭만 해도 시원찮을 판에 저런 기사 하나 하나에 반응해서 진짜 왜 그러냐.
띨
난 특이 트윗을 보면 팬덤에 어필하는 말을 하고는 난 팬 마음도 알아주는 좋은 아이돌에 심취한거 같아 전에도 좀 그런 성향이 있었는데 보고싶은 모습 보여 주는건 아이돌의 바른 자세지만 저건 지나쳐 스타가 할 영역이랑 팬덤이 할 영역이 나뉘어져 있는게 그걸 구분을 못해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그게 팬들 호응을 얻으니 눈덩이처럼 더 함 아마 계속 그럴거라고 생각해 저런 멘트에 열광을 보내는 팬들이 어필이 심하니까 그리고 그런말은 하면 안되지 하고 여론을 모으거나 하면 팬덤에선 왜 고나리 하나고 날뛸거고 저런거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팬덤은 점점 더 짜식고 아마 특이는 자기가 하는 말이 팬덤이 다 원하는 말이라고 생각 할꺼야 그거에 동조하는 인원이 얼마 안되더라도 말이지 ㅎ
아 그리고 가끔은 뭔가 할말이 있지만 내가 참음... 후...^6 이런 늬앙스 트윗하는데 이거도 좀... 모든 주어 없는 트윗이 싫고 자제해줬음 싶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가끔은 좀 심해... 연예인이 힘들고 아픈거 시청자들은 관심 없다고 한게 박정수 아니었냐. 트위터도 대중에게 노출되어 있단걸 생각해야지.
띨
그런데 진짜 롤코라는게 어 렸을적에 오빠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롤러코스터를 직접 만들때 마다 항상 공포류갑을 찍던 그 아무도 안타던 롤러코스터를 타고서 는 중독되어서 헤어나오지도 못하고 계속 타게된는게 싯팔 슈주는 마약보다 몸에 않좋다. 왜 정부에서는 슈주를 단속하지 않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