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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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관련 소모전 자제합시다 너띨나띨위아더굿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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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새 느낀게 동해랑 혁재는 디앤이 하면서 정말 많이 유해지고 여유로워진 것 같아 ㅋㅋㅋ 에벡의 생각지도 않았던 로또 디앤이였지만 동해랑 혁재한테도 좋은 계기가 아니었나 싶음... 동해는 자기 하고싶은 음악 자기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해서 기쁜 거 같고 혁재도 예능 부담감이니 ^^....힘들었던 일들이니 다 내려놓고 팬들 만나고 공연하면서 즐거웠던 것 같고 ㅋㅋㅋ 그 이후로 둘 다 여유가 느껴져서 좋아..
11월 디앤이 한국 소문 진짜였으면 좋겠다. 사실 디앤이 둘 한테도 좋은 계기였지만 우리 팬들도 디앤이 활동 보면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기는게 보여서 좋더라구. 아무래도 본체 아니고 유닛이니 성적부담도 덜하고ㅋㅋ
진짜 규현이랑 혁재가 여행스타일 되게 잘 맞는 거 같어 평소에도 성격도 잘 맞고 사고회로도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ㅋㅋㅋㅋㅋ 얘네 둘이 이끄는 빡센 여행에 딸려갔던 정수 죽는 소리가 웃펐달지 ㅋㅋㅋㅋㅋㅋㅋ 령구는 정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스타일같고 ㅋㅋㅋㅋㅋ 얘네 여행 가는 것만 보면 부러워 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살고 같이 일하면서도 같이 여행까지 갈 정도인 누군가가 있다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