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수 타팬덤 언급 & 선무당 금지
눈새돋는 띨은 주먹으로 보듬어 데려옵니다...^6..
외부일은 외부에서 해결 띨판은 망판이 아니에욤'ㄷ'
sjsjsjsj (2).jpg
http://pds22.egloos.com/pds/201206/22/58/120621_sjofficialsite.jpg/


그러니까 나한테 시키지 말라고 흐쓸튼드

댓글 '1001'

2012.06.25 04:16:15

선배 나 열나는 것 같아요...... 아파요..........

2012.06.25 04:17:11

희철이 조련을 받으려면 좀 더 격하게 아파야 해. 그건 너무 멀쩡해 보이잖아! 당장이라도 숨 넘어갈 것 같이 헐떡거려봐

2012.06.25 04:18:56

ㅎ...ㅡ.....ㅣ.....처...철.......ㅅ....ㅓㄴ......ㅂ.....ㅐ......나...주.........죽......ㅇ......ㅓ....... 에라이 아픈 후배가 아니라 좀비가 된 느낌이다

2012.06.25 04:21:04

희철이가 총으로 쏴죽일 기세... 아 물론 게임에서 ^6

2012.06.25 04:23:02

결국 게임오덕후!!!!! 더 라스트희 스탠희!!!!!!!!!!!!!!!!!

2012.06.25 04:25:17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44:15

시발 이걸 이제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2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범한 공포물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16:32

근데 여자한테는 통하겠지만 남자한테는 이새끼 뭐지? 싶기밖에 안 할거라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 조규도 뒤늦게 그게 조련이라는걸 깨닫고 그 때 부볐어야했는데! 했지만 이미 버스가 떠나버린 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18:30

야 그래도 영스 할때 희철이가 조규 챙기던거 생각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더라 규 기분 안좋은 트윗 올렸던날 라디오 끝나고 만나서 막걸리 마시면서 얘기도 들어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규가 자기 1순위 해달라고 징징거리니가 옛다 그래 니가 1순위 먹어라 해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동해가 0순위긴 하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인아때도 애 수술하고 깨알 같이 병문안 가주고 한거 보면 그 버스 다시 잡은듯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22:01

내가 보기엔 버스는 이미 종점에 도착했고 조규현이 발바닥에 불나게 뛰는 국토대장정을 통해 종점에 도착하는 방법으로 따라잡은거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거 아니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23:13

이건 웬 비유존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25:03

조규현씨 근성남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27:51

체력이 없으면 근성이라도 있어야 되지 않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15:07

이 상태로 두세시간 안에 판갈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인난 띨들
진짜 멘붕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아홉시간만에 판 갈리는건가?

2012.06.25 04:21:21

띨들이 미쳤어여ㅋㅋㅋㅋ

2012.06.25 04:24:40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한달에 한판 갈면서 부랑댔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26:24

이 짧은문장에서 이 띨의 당혹감과 놀라움이 전해진다....미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19:17

도란도란하니 좋다

2012.06.25 04:20:17

조으다......^6

2012.06.25 04:23:49

콘서트 끝나고 멤버들끼리 모여 밤새도록 수다떨때 이런느낌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25:18

/수줍/

2012.06.25 04:27:00

갑자기 촛불켜놓고 울던 스키장이 생각나는 난 뭐짘ㅋㅋㅋㅋㅋ

2012.06.25 04:29:28

하읍..... 우리도.... 흑.... 울먹어야... 하는거니....?

2012.06.25 04:37:27

흑...흡... 우리가... 비록... 게을새지만... 흡...

2012.06.25 04:20:22

나 앞에 복습하는데 슈키라에서 혁재가 했다는말이 확 와닿는다. 난 행복해서는 아니고 여기서 더이상 힘든일 있는게 싫어서 시간이 차라리 멈추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있는데 내가 바보였다. 혁재처럼 생각할 수도 있구나. 뭔가 깨달음을 얻었어ㅋㅋㅋ

2012.06.25 04:25:46

이거 듣고 싶어.. 언제 슈키라냐... 대사판에 박제하고 싶다ㅠㅠ 나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좀 고쳐먹어야겠어...

2012.06.25 04:27:14

나도 언젠지는 모르겠다ㅠㅠㅠ

2012.06.25 04:27:25

이건 진짜 대사판에 자랑해도 될거같아.......그래 더 행복해져라! 

2012.06.25 04:32:25

언제 들었는지는 까먹었음ㅠㅠ최근에 얼음집에서 검색하다가 다시 생각나거라...얼음집에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

+찾았다. 얼음집에서 혁재 긍정적 이라는 검색어로 최신순 배열했을때 제일 첫번째 뜨는 포스팅에 음성 있어

2012.06.25 04:42:41

헐 나 진심 슈키라 들으면서 꼭 찾아내려고 특이 제대하기 전엔 찾겠지..^6 이러고 있었는데 고맙다!ㅠㅠ

2012.06.25 04:44:41

날짜 궁금하니 찾아와
...이렇게 말하면 띨청이 하나 산새처럼 사라지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54:01

범위가 좁혀졌다 계약 어쩌고 하는 거랑 선견지명 얘기 보니 그 즈음인가본데.... 그래도 많다............. 될 것 같다...................산새............ㅋㅋㅋㅋㅋㅋㅋ

2012.06.25 04:30:12

난 힘들어서 다 포기해 버릴까 싶었을때 저걸 들었는데...혁재 말 듣고 나서 맘이 편안해지더라. 혁재 저런 밝고 긍정적인 생각들은 많이 본받고 싶어ㅋㅋ

2012.06.25 04:20:33

근데 4집 기점으로 형라인과 동생라인이 서로를 바라보며 애틋해진건 좋은데... 난 최근에 강인이 돌아오고 누가 레스 쓴 거 보고 문득 깨달았는데, 형 동생이 돈독해지는 것도 기본적으로 83끼리 교류있고 은시해 교류있고 동희미미 교류있고 규라인 교류있고 그걸 베이스로 친해지는, 중고등학교때 보면 노는 그룹 있고 자기네들끼리 친해지고나면 그룹끼리 친해져서 두루두루 친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단말야? 그런데 거기에서... 강인이가 사라지면서... 동갑내기가 없어진 예성이는 혼자가 됐더라. 강인이 돌아오고 어떤 띨청이가 이제 다시 투운이라고 하는 말 보고 깨달았음. 하도 티를 안 내는 놈이라 생각을 못해서...

2012.06.25 04:24:24

나도 이래서 가끔 예성이 겉도는거같은 느낌도 좀 받고 동갑내기 없어서 힘들때 좀 답답하려나...?싶기도 하고 그랬음....물롱 일억이천 크리에잇이지만 ^6 강인이 돌아오면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네 

2012.06.25 04:30:22

크리에잇이지만 영춘이가 군대가서 예성이가 좀 더 노래에 집중하게된? 것같다고 느낀다 그리고 영운이 군대서 돌아왔을때 자기생각이 더 깊어진 예성이 보고 놀랐을것같다고 해야하나 어른스러워졌다고 느꼈을것같아

2012.06.25 04:36:52

사실 영운이가 항상 예성이 노래 칭찬하구 노래하는 애라고 어필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들어보고 되게 좋아했을 거 같다 

2012.06.25 04:38:02

노래에 집중도 집중이고 자기만의 세계도 강해진거같고...
군대에서도 돈까스 두개씩 집어먹던 영운이가 알아서 깨 주겠지 ^6

2012.06.25 04:24:01

맴버이야기 다 나오니까 하나 더 던짐 난 동희도 슈주에 부채감이 있다고 느끼거든 동희도 6개월만에 데뷔조 그것도 준비하던 그룹 없어지면서 동희만 살아남은거고 저번에 멋진 컨셉인데 자기는 안어울리니 빠지는게 나을거 같다고 회사에 말한것도 너무 슬펐다 너도 아이돌인데 너도 무대 춤 좋아하는데

2012.06.25 04:26:19

난 사집었나 오집이었나 포토카드에 꽝이라고 써놓은거 보고 진짜ㅠㅠㅠㅠ 니가 왜 꽝이야 난 랜카중에 아무도 꽝이라고 생각안해ㅠㅠ

2012.06.25 04:26:35

전에 밖에서 동희가 자긴 돈벌려고 연예인 하는거라 그랬다고 동희는 아이돌을 자기 사업의 수단? 으로 쓰는 거 같다고 했던 거 생각난다... 말하면 고나리니 거기서 말하진 않았지만 난 사실 동희도 슈주내에서 이래저래 힘든일 많았을 거 같음. 일단 뚱뚱한 아이돌이란거 자체가 전대미문이기도 했고... 또 이래저래 그런 이미지가 좋았을 거 같지도 않아서.... 솔직히 자기도 멋있는거 하고 싶고 그럴거 아냐. 춤도 잘추는데... 그리고 그렇기 땜에 얘도 보면 슈주에 되게 애착갖고 있고 슈주로서의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좋음ㅋㅋㅋ 물론 내가 띨청이니까 아는걸수도 있지만...

2012.06.25 04:30:19

난 동희도 자기 인기없다고 생각하고 자존감이 낮고 그러니까 미리 자포자기해서...? 자긴 돈벌려고 하는거다....난 꽝이죠 말 안해도 알아요 ^6....라는 식으로 미리 AT 필드를 치는 느낌도 받고 그랬는데...

아무튼 동희가 슈주를 사업수단 같은걸로만 여긴다고는 생각 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띨청이들만의 생각일진 몰라도.... 

2012.06.25 04:32:52

아 갑자기... 미인아 랜카 문구였나? 생각난다. 꽝을 뽑았다고...?

2012.06.25 04:34:39

예전에 강심장에 슈주 나왔을 때 예쁘다고 하니까 멤버들 앞이라서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구 그랬잖아. 그때 되게 그렇게 느꼈어. 동희는 그냥 워낙에 관심사도 다양하고 재능도 있고 해서 그렇지 슈주에 관심없고 아이돌은 수단이고 그렇다고는 생각 안해...ㅠㅠ

2012.06.25 04:39:54

나도 ㅋㅋㅋ 솔직히 그 때 미미 진짜 이쁘지 않았냐. 난... 사실 개그맨이더라도 얼굴에 시커먼칠하고 분장하고 이런거 할 때 자기 비하도 느끼고 그럴거같거든. 그런데 넌 아이돌인데 ㅋㅋㅋ 소리를 들으면서 그런걸 몸소 나서서 하면서 웃고 있는 동희가 정말 자랑스럽다. 동희에게 아이돌은 수단이 아닌데 남들이 당연히 수단이겠지 생각한 느낌이야. 동희는 그냥, 맞서는 것보다 웃어주는게 좋다는걸 아니까 네 수단이예요 허허 그러는 거고.

2012.06.25 04:32:25

우린 띨이니까 동희 진짜 집 어렵고 집에 비도세고 등학교때는 여친이 생계 도와줄 정도로 힘들었던적이 있단걸 아니까 돈 때문에 연예인 하고 싶다는 말이 안쓰러운거지ㄱ그때도 동희 춤 포기안하고 백댄서 알바도하고

2012.06.25 04:34:08

맞아ㅠㅠㅠ 동희가 저래 말을 개그식으로 하다보니 사람들이 오해가 좀 생기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동희랑 가장 가깝게 호흡하는 우리가 동희는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먄 된다고 생각해 난 ㅠㅠ

2012.06.25 04:29:39

예전에 예능에서 다른 멤버들이 동희 처음 들어왔을때 덩치크니까 (+말은 안 하지만 아이돌 외모는 아니니까) 아 노래 엄청 잘 하겠구나 이래서 연습생 들어오자마자 노래를 시켜봤다고 했는데 어딘지 잘 기억 안 나는데 딱 한 번 동희가 그 때 진짜 부끄러웠다고였나? 그런 말을 한 거 같은데 왠지 상상가서... 동희한테 참 애틋해지더라.
처음 연습생 들어왔는데 솔직히 다들 이쁜 애들만 모인데다가 신입이라 쭈구리하고 있을텐데 거기 있던 백명 되는 연습생들이 야 너 이리 와봐 너가 그렇게 노래를 잘 한 다며? 이래놓고 둘러앉아 노래시켰을거 생각하면... 아 진짜 울고 싶었겠다...

2012.06.25 04:37:53

아 이거... 상상해봤는데 존나... 상황 참....... 예전에 심타에서 처음으로였나 노래방 반주에 혼자 노래 완곡 하는데 방송의도는 웃으라고 한 거지만 뭔가 신동희 목소리가 평소답지 않게 막 떨리는 게... 그때까지 신동희가 어디 나가서 덜덜 떤다 이런 거 한번도 못 봤던지라 그때 짠해하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던 기억이 난다.. 동희는 여러모로 만감이 교차하는 멤버야 개인적으로.. 물론 지가 잘못한 적도 아주 없진 않지만 가끔 아이돌로서의 대접은 덜 받으면서 아이돌로서의 의무는 또 다 해야 하는 그 괴리감이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서.. 지금은 활동 꾸준히 해서 아예 그걸 자기 일을 더 활발히 하는 발판으로 삼고 신동은 원래 그런 애지ㅇㅇ하고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진 것 같지만ㅋㅋㅋㅋ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종 글 날짜
공지 여기는 성인 오타쿠들이 슈주빠는데임 한가지라도 결격시 니는 나쁜놈 [47] 김앨부 2014-02-07 22:57 by 2011-03-28
공지 0412 슈주판 공지 [17] 김앨부 2013-04-13 21:12 by 2013-04-12
공지 띨들아 안녕 이제 우리는 ...... [28] 김앨부 2019-07-20 18:49 by 2013-08-05
52 슈주주주와 200명의 기자들 149판 imagemovie [1003] 2013-08-10 22:49 2011-08-04
51 월드스타 우주대스타 139판ㅡㅡ imagefile [1003] 2013-07-30 21:59 2011-06-17
50 띨들도 게을새 슴도 게을새 2년만에 라이브 앨범이 나오는 슈퍼주니어 209판 image [1002] 2013-07-16 00:20 2013-06-27
49 카페에서 소개 받고 왔는데ㅋㅋ;;; 질문 좀 하나 할게요~ㅋㅋ;;;; imagemovie [40] 2013-07-02 13:55 2010-09-07
48 쌈판★엘프 콜로세움★쌈판 슈퍼주니어 208판 image [1002] 2013-06-27 01:01 2013-05-30
47 띨띨띨.....띠을띨띨.....띨.....??? 슈퍼주니어 207판 imagefile [1002] 2013-05-30 23:21 2013-05-29
46 ㅎㅏ...내 고무신이 어느덧 네켤레라니 슈퍼주니어 206판 imagefile [1005] 2013-05-29 23:32 2013-05-06
45 밤을 잊은 띨띨타파 슈퍼주니어 204판 image [1002] 2013-04-14 21:23 2013-03-31
44 S+J는 늘그니 띨+띨은 게을새 슈퍼주니어 203판 imagefile [1007] 2013-03-31 22:21 2013-03-22
43 지구 망해라 슈주 존나짱 197판 image [1001] 2012-12-23 17:41 2012-11-12
42 1. A버전사기 2. B버전사기 3.리팩사기 4.다 사기.. 선택의 기로에 서서 나는 오늘도 선택한다 슈퍼주니어 192판 image [1005] 2012-12-23 17:39 2012-08-11
41 슈주봅시다! 온에어 8판 [1012] 2012-08-16 01:11 2012-05-17
40 나는 차가운 도시의 마피아 하지만 여름이니까 발랄하겠지 슈퍼주니어 191판 image [1000] 2012-08-11 01:22 2012-08-05
39 내가 너의 속을 너무 많이 썩여서 벌써 늙어 버렸대 (알면 좀 잘해봐) 슈퍼주니어 190판 아니고 ★ 띨 3판 ★ image [1000] 2012-08-05 23:41 2012-08-01
38 세련된 하우스 풍의 나나나나나나와 즐겁게 상에 연연하는 슈퍼주니어 180판 imagemovie [1019] 2012-08-02 09:47 2012-06-28
37 발푸르기스의 파랑새는 띨무라의 앞길을 가로막고 여전히 슈퍼주니어 189판 아니고 ★ 띨 2판 ★ image [1005] 2012-08-01 18:20 2012-07-27
36 판제를 정하려니 드립 전에 슈주가 없었구나 그래도 구 슈주는 안 받아요 슈주 없는 슈퍼주니어 185판 image [1003] 2012-07-14 02:07 2012-07-08
35 근데 있잖니 보시다시피 SJ가 돌아왔잖니'ㄷ' 천천히 퇴장해 주겠니^-^ 슈주간다! 슈퍼주니어 181판 imagefile [1001] 2012-07-02 09:08 2012-07-01
» 아름다운 남자들이 던지기 시작하는 떡밥에 맞아 깨어나는 게을새들의 슈퍼주니어 178판 image [1001] 2012-06-25 13:02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