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음 려욱이가 혼자 부른적은 없는 것 같고.. 규현이가 영스에서 혼자 부른적은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Q1PNFR8Rvw 주소 지원!!
아이템 겹치는 것에 대해선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고 가게 하는거, 가게 한다고 홍보하는거 이제는 정말 질리고 짜증나. 숫자의 문제도 그렇고 점점 홍보 수위도 높아지는거 같아서 매우 짜증. 어째 들리는 소식이 전부 가게 오픈한다, 가게에 나와서 알바한다 이런거밖에 없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가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겠지. 그런데 그 나름의 해결 방법이 가게라는건 많이 짜식어. 가게 오픈하고 홍보하는 것만이 효도인건 아니잖아?
여튼 누구는 가게 오픈했는데 누구는 하지 말라는 것도 웃기고 더 이상 오픈하든 말든 신경쓰고 싶진 않는데 제발 트위터로 홍보 좀 그만하고, 가게에 나와서 알바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 슈주에게 신비주의 따위 기대한적 없지만 가게 알바생인 슈주를 보고 싶은 것도 절대 아니니까.
222222 처음부터 끝까지 받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희야 처음부터 팬장사를 하려고 한 느낌이 아니고 지금도 다른 가게 하고 이러는 거 보면 그게 진짜 딱히 팬장사 ㅋㅋ 가 아닌 것 같거든. 피씨방에 쇼핑몰에 이제는 무슨 바 한다는 것 같았는데 그 외에 다른 슞청이들 가게는 카페카페카페... 가보면 진짜 솔직히 대부분이 팬장사라서 더 짜증스럽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성민이 동생이 트윗에다가 형이랑 같이 간다는 이야기 했다가 그날 완전 카페 완전 개판됐다는 이야기 듣고 ㅡㅡ;; 싶더라. 종운이네 가게도 첫날에 그 난리난리 났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ㅋㅋㅋㅋ 제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진짜롴ㅋㅋㅋㅋㅋ 내가 요즘 가수슈주를 좋아하는지 카페알바생을 좋아하는지 싶을 때도 있음... 그리곸ㅋㅋㅋ 카페들 홍보트윗 말고 카페 자체.. 트윗도 사실 좀 안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개인적으론 참아줄 수 있는 수위를 넘겼다ㅋㅋㅋㅋㅋ 내가 참아줄 수 있는 수위는 동희 피씨방/쇼핑몰이랑 김예성 밥톨스 정도.... 혹은 아주 가아아끔 말없이 출몰하는 이미미? 개업 초기에 잠깐 언급하는 건 상관 없고, 부모님 해드린 가게든 자기가 하는거든 이벤트성으로 말 안하고 깜짝 방문!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봄. 그 정도면 그냥 우왕 계탔다! 할 정도고 나라도 성지순례 같은 느낌으로 한번 가볼 수도 있을 거 같고. 그런데 요즘 보면 음...? 으음?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업이 뭔지 모를 정도로 거기 가서 알바를 하고 있거나 트위터에 홍보를 때리거나 이러니까 점점 보기 싫다.
크라이 앨범 3종, 규랭크, 리다 뮤지컬, 슈주 달력(슴 공식 굳즈), 교촌치킨
돈 들어갈 곳 빼먹은거 있나? 하도 뭘 많이 하니까 통장이 거덜나는게 보이는데도 뭐라도 놓쳤을까봐 조마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