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생한테 갈건지 확답 받고 입금하려고 입금 안 하고 잤었는데 어제 꿈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많이 자서 저녁 11시 59분이라 1분만에 컴퓨터를 켜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당연히 12시가 되고 내 표는 취소표 매물로 나갔고 혼자 부랑부랑하다가 눈물을 머금고 새벽 4시를 기다리는 꿈 꿨다...............
홍삼 먹고 첨부터 다시 찍을까 하는 리더와 파스타 먹을 때 1초만에 눈물 난다고 휴지 찾는 려욱이랑 종운이가 인터뷰 하는데 종운이 귀에 하!!!!! 외친 동해랑 긴장 된다고 대기실에서 해맑게 웃으며 스타하는 조규현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개인무대 해외에서 바꾼거 다시 해줬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