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엘 프 리 더
왔 음 힘 내
이래서 다들 이특~ 이특~ 하나 봅니다..^6..
..^6..
..아 왜 칭찬을 계속 못쓰겠지? 리더 엽짤 찾으며 시간 보내는 나를 발견했다
박정수 사랑한댔다 분명히 말했다 지금
레스 띨은 아니지만 슈엠하고는 잘 지냈고 좋았었어. 규현이 경우에는 채 회복 되기 전에 슈엠 활동 중국에서 시작하면서 한경이한테 꽤 많이 의지했던 걸로 알고 좋아하고 따랐던 형이었음. 방송에서 '형은 나만의 한경이 형이야?'라고 물었던 적도 있는데 그 질문이 평소에도 자주 하는 거였다고 하고. 아마 한국 멤버들 모두 그런 비슷한 감정이었지 않을까 한다. 물 설고 말 선 그곳에서 모두 외국인이었으니까. 나띨 생각에는 한경이 한국 활동 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슈엠으로 갔던 애들은 자기들이 거기서 한경 같은 입장이 되어보면서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씨발 덧붙여서 김기범 어 너 씨발놈아 아니 씨발놈이라고해서 죄송합니다......제가 씨발년입니다...
얼굴좀 비춰라...슈주로 비추라는거 아냐 너 그거 힘들어하는거 알어
근데 그냥 개인 커리어라도 해줘 네가 정붙였다는 연기라도 해줘
좆같은 주문진 말고!!!어!!ㅋㅋㅋㅋㅋㅋㅋ지금에서야 이야기한다!!!주문진은 좆같았다!!!!!!!!!!!!!씨발!!!!!!!!!!!!!!!!!!!!!!
내가 시사회까지 찍었는데 씨발!!!!!!!!!!좆같은 영화였다!!!!!
낮잠같은거라도 하라고 어.....기범아 어...........................아니 낮잠느님같은거 해주세요 제발
애들 '마음 속 깊이 숨겨둔 비밀' 타로를 봤는데
왜들 이렇게 힘들어하냐. 개중 희철이, 종운이, 려욱이, 성민이, 동해, 규현이는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는데...특히 규현이가 장난 아니다. 배신감, 배신감, 카드가 죄다 그 이야기만 해. 사람에 대한 경계가 높아진 것 같다 그러고. 희철이도 비슷한 것 같아. 그것 때문에 려욱이는 좀 더 강한 마음을 갖고 싶다고 하고, 동해는 보란듯이 성공하겠다고 하고, 성민이는 최근 크게 상처받았다고 하고...이런 타로는 안 볼 걸 그랬나보다. 그냥 뻘한 것만 보면서 돌청이들이랑 띨들이랑 즐겁게 지낼걸. 심란하네....
레스 쓰고 보니까 타이밍 못맞추고 불만판 되어서 불만ㅡㅡ
너띨맘=내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