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근데 그거 티나. 왜냐면 보통 컨프롱, 딕션이나 표정연기 등등 뭐 그런거 하나하나 까기마련인데 그냥 퉁쳐서 아 노래 못하더라. 아 얼굴이 구리더라. 그냥 구림. 이런 식이거든. 물론 그런 식으로 후기 쓰는 사람도 많은데 딱 봐도 물타기느낌나는 경우 있음ㅋㅋㅋㅋㅋ아이돌말고도 배우들간에도 이런거 심해. 한창 뮤덕질할 때 그 묘한 꽁기꽁기함을 느낀게 한 두번이 아니었지ㅋ 그 배우 공연을 본 사람은 티나는데 그냥 다른 배우 꺼로 본 사람들은 모르는 티남이라 고나리하면 그냥 고나리자가 되는거곸ㅋㅋ 혁재 페임은 난 멀어서 못봤는데 배역이 잘 맞아서 괜찮았단 평가만 봤는데 그걸 악의적으로 후길 쓰는 애도 있었다니 대다나다... 왜 그러는걸까 진짜
요즘 띨판 트랜드는 잡판에서 슈주 얘기 역수입 아닌가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