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 고자였다고는 생각함. 이제와서 시끄러워진건 예성이 잘못은 아닌거같지만 애초에 빌미를 준건 뭐 할 말 없지...

본 의도론 잘못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빌미를 준 건 사실이지... 180도로 꼬아보지 않더라도 어? 좀? 싶을 여지의 말을 했으니까... 그와 별개로 이번에 엮여서 끌려나와서 더 뭇매맞는 감은 있다고 보지만 완전 무고하다고 생각되진 않아... 말 존못으로 한건 사실이니...

나도 예성이 잘못 아니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그런 의도로 한말이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별로 예성이한테 짜식지도 않았음.

근데 밖에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까이는건 &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어쨌든 이쪽이 표현을 애매하게 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일단 문자는 보냈는데 진짜 싸게주고산거라...그냥 안고갈까싶어 안가지고 있던거기도 하고...실은 안사려고했었는데 이렇게 손에들어오니 운명이다 싶다...

너로부터가 제대로 팬송 아니냐?
내가 너의 속을 너무 많이 썩여서 벌써 늙어 버렸대 (알면 좀 잘해봐)

너로부터는 잘들어보면 끝까지 자기네랑 같이 가쟤잖아! 시러 난 올해도 목표를 슈주 탈덕으로 잡았다고!

탈덕 가능한 띨은 띨판에 레스를 안 남긴다고 m9^ㅂ^9m

이거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슈주 면상에 대고 소리질러주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알면 좀 잘해봐! 

마주치지 말자 받고 사랑이 죽는 병도 얹어본다^^^^^ 서로가 남이었던 시절으로 돌아가 이젠 쉬고싶어^^^^^^^^^^^^

난 그냥 팬질 방식의 하나로 보는 편임. 실드치자니 내가 답답하고 우리가 부둥거리면 더 까일테니 그걸 방지할 겸사겸사란 느낌? ㅋㅋㅋ 최대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팬질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워 띨아 공격과 방어가 반대가 됐엌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참 속썩다가 해맑은 이동해 보고 있으니 어휴 이 눈새야 그래 항상 그렇게 해맑아라 싶은 기분이 드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어서 다녀와! 난 더위에 늘어져서 흐느적 흐느적 거리고 있을거야... -스레주 아님-

띨_띨

나도 별 생각 없어지긴 했는데 탈력했는지 할일이 손에 안잡힌다......ㅎㅎㅎㅎ 오늘은 덕질이나 하고 쉬어야겠다  

말을 못하는 놈이 말을 못했는데 뭐라 하겠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스스로가 노래를 못하게 하지 않는 한 뭐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느낌이라... 그리고 괜히 한 마디 했다간 맞을거같아서 피하게 됨...

하긴 그 땐 그 령구조차 까였는데도 예듣보는 안까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하긴 솔직히 지금 건도 발굴? 되지만 않았다면 그런 발언을 했는지 안했는지 누군가의 기억에도 남지 않고 자연히 사라졌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얘기지만 나도 처음에 트위터부터 가서 띨_띨???? 하고 있었지......설마 인터뷰가 함정이였을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매 맞는 아내면 좋겠다 그럼 나 혼자 속 썩고 말텐데... 이건 집에서 부둥부둥하는데 밖에서 처맞고 오는 쭈구리같아서...

근데 처맞는 이유가 지가 어그로 끌어서라 더 속터짐ㅋㅋ

나도 슈주보다 네가 더 좋다 띨청아

A버젼도 한장씩이야 가끔 실수로 두장 겹쳐나오는 경우는 있는거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