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콜라.. 난 과제때문에 책에있는 음식사진만 질리게 보다가 종이 씹어먹을뻔했는데...

너띨이 나띨이고 나띨이 너띨이군^6

난 그래서 확인해보고 해 걔네들이 그런 계획이 있는지 사이트 성격은 어떤지 알아보고 산다. 모 사이트에서는 서포트 계획도 없으면서 달력을 팔아서 욕 오지게 먹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포트 안한다고 박아놓고 달력을 팔면 어쩌나욤 .. ^6 ..

수고하시는 마스터 감사하지만 너무 기변하고 그럴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되자나욤 .. ^6 ..

기변해서 누굴 찍으려구욤..^6

잘 찍어오지도 않으면서요..^6

기변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익이 남아? 헐......................................... 대박이다...

슈주는 아시아의 왕자니까. 

한국 뿐 아니라 해외까지 하면 부수가 상당함.

띨들아 이렇게 두루뭉실 말해주면 나처럼 눈새는 모른단 말이야 ㅠㅠㅠㅠㅠ 당장 사고 싶은 사이트가 여러갠데.. 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여기에 사이트 이름을 박을 수도 없;;;

수익금 어떻게 쓰는지 잘 찾아봐~ 그리고 수익금 쓰는 거에 관계없이 사는 건 너띨의 선택이니까요

수익금 쓰는 게 미심쩍으면 안 사는 것도 나띨이나 윗띨의 선택이고

걍 음질의 차인가?ㅋㅋ 암튼 나한테는 전에 유출본보다 령구 목소리를 확 줄여둔게 차이나네..ㅋㅋㅋ

그리고 폰트박은게 단가ㅋㅋㅋ 암튼 우리 려욱이 흥해라!!!

그러게 유출본은 둘이 목소리 크기가 비슷했던 것 같은데 이번껀 약간 코.. 코러스 ^6... 

폰트 박았는데도 여전히 가수 이름은 안 써있네 ㅋㅋ 신비주읜가.. 여튼 흥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굿즈 얘기가 나와서 현재 상황을 이야기한건데 바깥 얘기를 끌고 들어왔다니 어감이 이상한데? 

단정적인 어투가 저기 어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변하고 그럴거같잖아요

기변하면 잘 찍어오지도 않을거면서

이게 단정적인 어투 아님? 서포트 안함=기변이야? 안그런 경우도 있었을거 아냐 전례가 있었다고 그 홈이 또 그러란 법이 있나?

저 리레들 밑에 아님 말고 내 생각임 라고 붙인다고 한들 카더라로 분류될 소지가 있다고 본다

저게 어떻게 카더라가 돼?

저기서 달력 제대로 나올지 의심스럽다까지 간 것도 아니고.

실제로 달력 때문에 문제 생긴 홈이 연초에 넷이야.. 소비러 입장에서 저 정도는 궁금해할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

난입인데..제대로 썰 풀어주라. 이번에 최초로 굿즈구입하려는 띨인데 이것도 녹록찮운곳이 아니었군;

근데 그렇게 되면 딴 사이트 이야기 하는게 되잖아.... 

그냥 정 안내키면 안사면 되는거고, 그래도 사고 싶으면 평소에 그 홈이 굿즈 같은거 팔아서 멤버한테 서포트를 한 전적이 있는 홈 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정도만 체크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딴 사이트에 대한 의견이나 그 쪽 홈의 운영, 팬질 방식을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있었던 사실의 서술이라면 괜찮은 거 아닐까?

사실의 서술을 왜 말을 못해 볼드모트도 아니고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판에서 말할 수 있다고 본다

내가 알기로는 연초 달력으로 문제된 홈들은 배송안하고 먹튀하거나 랜덤배송으로 묻으려고 했다는 걸로 알고 있어.(아니면 지적해줘) 그리고 그 일로 인해서 소비러가 수익금의 사용처에 대해서 궁금해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해외판매까지 하면 남는 돈이 어마무지하다는 것도 알고있고.

근데 그 사용처가 서포트안할테니까 기변일것이고 잘 찍지도 않는데 돈벌어서 기변욕심이나 낸다는듯이 리레들이 빈정거리니까 기분이 나쁜거야 나는.. 너게이와 싸우자는게 아니고;;;

공방가면 무리지어서 누구홈은 그렇다며? 라고 수근대는 출처도 불분명한 뒷담 듣게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이게

달력으로 문제된 건 그거 맞아. 마스터가 개인용도로 유용하고 고소한다고 하니까 결국 배송했지. 

달력 수익금 문제랑은 약간 다를 수 있겠지만... 

근데 서포트 안하면 그정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 안한다고 못박아놓은 곳이라면 더욱;

서폿 안 하는데가 어떤 성격이고 어떤 홈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의아하면 달력을 안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 홈을 운영하는건 본인의 의사겠지만, 그게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홈 규모가 커지면서 홈 운영에 드는 비용도 무시 못 할 거 같고... 팬시점(?)에서 달력을 사도 그 정도 비용은 지불할거고

"그정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거면 걔들이 돈을 어떻게 쓰겠지 라는 추측적인 얘길 슈주판에서 거리낌없이 얘기가 나와도 된다고 너게이는 생각하는거야? 난 백프로 사실에 기반한 썰이 아니면 카더라라고 생각하고, 또 이 일이 팬덤내의 화두이긴 하지만 언급하다 보면 바깥의 사이트들이 안좋은 일로 들먹여지게 될테니 나중에 왜 바깥일 가지고 여기서 싸우냐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 거론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여길 알고자해서 찾아오면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을테니 본인들이 거론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온 바깥사람들이 가타부타 논쟁하기 시작하면 슈주판이 싸움터가 되어버릴까봐 노파심에 이런 얘기 한번 꺼내봤어..

바깥 말 조심하는 게 낫다는 너띨의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아직까진 사이트 이름 나온 거 아니고 그 사이트 아는 사람 아니면 추측도 어렵지 않나.

그리고 이건 카더라가 아니라고 생각해 좀 더 조심해서 쓰는 게 좋겠지만 그렇다더라가 아니라 그런 거 아니냐;; 도 카더라라고 하나? 이건 내가 좀 혼란스러워서 하는 말이니까, 다들 카더라로 본다면 조심하는 게 맞겠지. 

일단 지금 서포트 안하고 달력 낸다는 사이트를 너띨이 안다는 가정 하에 말하자면 거기서 이런 문제제기가 되는 지 모르겠다. 기변하자는 거 아니에염 이렇게 말하라는 게 아니라, 서포트를 안하면 수익금이 어떤 식으로 쓰여지는지 궁금하다는 문제제기는 할 수 있는 건데.. 

난입이지만 그 달력의 만족도가 그 금액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안사면 그만인거고 남는 돈은 뭐하세요?^6하면서 대놓고 비꼴 일은 아닌것 같은데.. 난 굿즈의 질과 가격이 맘에 든다면 그걸로 번 돈으로 콩꿔먹든 술사먹든 상관 없다고 생각함. 대충 찍으러 다니면서 쓴 비용이나 수고에 대한 값이라고 생각해서ㅎㅎ그런거 생각하면 팬북이고 굿즈고 아무것도 못사지 않나 백퍼센트 서폿에 쏟아 부었다는 영수증을 눈앞에 들이밀어주지 않는 이상 ㅋ

나는 4월에 추가가입 했는데 팬밋때 확인해 주더라고  왜 아직 안올까나

표 교환 같은 거 가능하지 않아...? :Q... 뮤지컬 카페 같은데에 한 번 문의해 보는 건 어때...?

가능하긴 할텐데 제일 잘 팔리는 캐스팅이 굶 캐스팅인데 해줄라나

안녕...? 혹시 짤....필요하니? :Q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능동적이다 이미 상당수 수집해 두었다...

머싯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풀어주겠어!!내 하드는 이미 카오스니까!!!!!라는 마음가짐으로 읽어내려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게이같이 하나둘 알아주는 사람이 생기니.. 특이가 차애중 하나인 나 띨은 그저 행복하다ㅜㅜㅜㅜㅜ

공대MT짤이 한 장 더 추가될 줄은....

작년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

트기어빠 운동화에 웬 날개가...^6

잃었던 날개를 운동화에서 찾은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돈도 돈이지만 사이즈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못 산 제레미스캇윙....아.... 부럽다... :Q..... 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