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그걸 몰라?ㅡㅡ 게을새들 앞에서 이런질문을 하다니 ㅉㅉ 이게다 슈주때문이다 띨들이 게으른건 슈주를 핥기 때문이야 고로 슈주가 죄인임

이쯤 되면 여럿이서 공구를 하지 않아도 나 혼자 먹는 양으로 공구 수량 채울 수 있지 싶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매독에 걸렸어 젠장 약도 없는 썩을 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페이지 비교 리레단 띨들 앞으로 주의해줬으면 좋겠다.........................개인 일기장에나 쓰라고 우폭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띨판은 개인 팬싸가 아니에요  조마조마하네 진짜..

예전에 갠팬싸 느낌 난다는 말 있을때는 좀 그런가..했는데 오늘 저 레스랑 리레보니까 확 느껴지네 해명 좀 있으면 좋겠다 22

난 저 리레 보고 깜짝 놀란 게 내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똑같은 내용이어서였긴 했는데, 원 리레에 위에서 한둘 정도는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 예욱이 맞팔을 했길래 뭔가 작업을 했던 게 아닐까 싶었는데 규 파트가 많아서 놀랐다, 는 건 어떤 사실에 대한 서술이니까 오히려 띨판에서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여기 예성이 려욱이 팬싸 아니고 슈주에 관심있는 게이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니까, 그런 내용 정도야 스루할 수 있어. 문제는 그 다음이지. 작곡가가 선호하는 보컬인듯, 이거는 누가 봐도 꽁기할 내용이야. 자기 생각에 그럴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그런 부분들 주의해 줬으면 좋겠다.

외부작곡가인지 외부뮤지션 어쩌고 하는 리레도 그사이에 하나 삭제되었더라ㅇㅇ 

처음 레스 쓴 띨인데 컴퓨터 하기가 힘들어서 나중에 말해야지하고 보고만 있다가 모바일이라도 급하게 쓴다. 난 회상 듣고 있다가 이 리레에서 말한 의도로 쓴 레스였고 규가 최애거나 한것도 아니라서 그런 반응들이 나올 줄 몰랐는데 나중에 보고 좀 당황스러웠음.. 그치만 다시 보니 내가 그런 리레가 나올 수 있게 오해의 여지가 있는 레스를 남긴 것 같아 그렇다면 띨들한테 사과할게 ㅠㅠ

난 네가 왜 사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사과를 한다면 그 작곡가 운운한 띨이 해야할 테고...아니 멀쩡한 사실 자체를 얘기하지 말아야 한다면 그게 팬싸 아니야? 여기 그 누구의 팬싸도 아니고 슈주에 관심있는 그/////곳 출신 게이면 누구든지 와서 슈주 얘기 할 수 있는 곳이야. 다만 남을 자극할 수 있는 비교급이 들어갈 만한 이야기는 누구든 불편할테니까 존중의 의미에서 피하자는 것일뿐.

파트 분배는 윤일상씨가 한건지 물어본 띨인데 이게 문제되는건가? 그간 크라이 곡과는 달리 파트 분배가 한 사람에게 치우쳐 있어서 물어봤던것 뿐인데.

예성이나 려욱이 팬싸에 저 리레 그대로 복사해서 쓸 수 있어.

내가 볼 때는 문제 없다고 느꼈음.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파트 분배가 이러하다라고 한 거였으니까. 그걸 갖고 선무당 서는 거야말로 오히려 불쾌한 부분일 수 있다고 생각함.

22 난입인데 난 전혀 문제 없다고 느꼈음. 문제가 될만한 게 있다면 그 중에서 '규현은 작곡가가 선호나는 보컬' 이 문장 하나 밖에 없다고 봄.

앞에선 레스부터 모드 리레까지 총체적으로 팬싸 스멜에 개인팬 스멜이라 해서 난 좀 놀랐다.  

파트가 좀 치우친 것도 사실이고, 거기에 대해서 감상한 것도 아니고 걍 파트가 치우쳤네, 작곡가가 파트분배했나? 정도의 사실 논의 였는데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그게 왜 팬싸같지 :Q

333 나도 거기서 문제될걸건 작곡가가 좋아하는 뭐 그 리레밖에 없었다고본다 파트분배가지고 얘기도 못함?

22222.... 처음엔 기사 많이 나면 좋지 뭐 하고 좋게 생각해보려고도 했는데 오늘 언플을 보고 음.................

최애가 다른 게이가 기분나빠할 수 있는 레스는 쓰지 않는다는게 암묵적인 룰 아니었나 난 나머지 둘중 하나가 최애인데 좀 그랬음 ㅋ 그럼 내 최애는 작곡가가 안 좋아하는 보이스라는거야 뭐야 싶어서.

그건 좀 많이 꽁기할수 있는부분이니까 조심해야겠고;;; 파트분배같은 얘기는 민감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사실인데 그걸 고나리하는게..참...^6

이 상황에서 그걸 고나리라고 표현하는 게 난 참 더 그렇네^6 난 크라이에 최차삼애 아무도 없는 띨이지만 파트를 떠나서 작곡가 취향 어쩌구 하는 거 좀 기분 나쁠 수 있는 우폭류라고 생각했어. 다들 지금 그 부분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논점을 어긋나서 고나리라고 부르는 거 좀 별로다.

리레주는 아닌데 '작곡가가 선호하는 목소리'라는 식으로 우폭질 하는건 조심하고 자제하자는데는 다들 동의하고 있는거 아닌가.. 그게 아니라 팩트인 파트 분배까지 언급을 자제하자고 하는건 고나리로 보일수 있다는 거고. 앞에 리레 보면 문제가 되는건 작곡가 취향 관련된 문장밖에 없는거 같은데, 단순히 파트 분배 언급한 레스나 리레들까지 갠팬싸 분위기 난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봐.

그니까 그런 분위기로 정리되고 있었는데 그걸 굳이 고나리라고 표현하면서 재언급할 필요가 있냐는 거지. 다 끝나는 마당에 여기선 이게 팬싸느낌이고 저기선 이 부분은 고나리다 하면서 짚는 건 좀 별로라고 생각해. 그래서 그게 고나리니까 그게 그거라고? 하는 생각부터 들어. 사실 그 우폭류가 난 더 별로였거든.

화제.. 가 되려나 되겠지? ㅜㅜㅜ 딱히 좋은 느낌의 화제는 아니지만 ㅜㅜㅜㅜ 이띨이 말한 대로 흘러가면 참 좋겠다 :Q..

나초먹고 있다

김성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민 힘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김려욱 데리고 장조림 먹으러 감 ㅋㅋ

동해야 누나가 닭도리탕 할줄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듣보 데리고 꽃등심 먹으러 감^6

姓희롱 당한 이듣보랑 라멘 먹으러 간다 후루룩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