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첨엔 짠하고 그랬는데 본인들이 되게 신기해하고 좋아하는거보니까 ㅋㅋ 그냥 됐다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면됐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ㅋ 사인도 다 해주고 사진도 다 찍어주고ㅋㅋㅋ

영상으로 보니까 확연히 티가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드라 파랭이들

그러게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좀 꽁기하다가 야광봉 색깔보고 기분 좋아졌어ㅋㅋㅋㅋㅋㅋㅋ

나 띨 되기 전에 그거 보면서는 어머 쟤네 짠하다ㅠㅠ 이랬는데 귀달고 나서 그거 보니깤ㅋㅋㅋㅋ  이새기들 철저한 거 봐... 맨날 당하는 애도 당하는 애지만 역할분담 쩔엌ㅋㅋㅋㅋ하면서 매번 진심으로 감탄함

스토리만 짜면 역할분담따윈 자동으로 되어있다는 느낌 ^6!
매번 볼때마다 정말 침흘리며 본닼ㅋㅋ 동희 개드립이 제일 웃기곸ㅋㅋㅋ
너 나 무시했잖아 하니까 얘가... 점점 인정하는 분위기야!

애들이 다 한 개성 하니까 딱 들어맞는 역할도 바로바로 각이 나오나 싶어서 재밌어 ㅋㅋㅋ 

나도 동희 개드립이 제일 웃기곸ㅋㅋ2222 뭔가 아 폭풍처럼 뭐가 지나갔어.. 이제 다 끝났나봐.. 하고 훈훈한 마무리를 보며 방심하고 있을 때 동희가 훅 던지는 개드립이 볼 때마다 빵터짐ㅋㅋㅋ 아 오늘 올만에 눈물편이나 보고 자야겠다 ㅋㅋㅋ 

항상 몰카 당하는 건 은혁... 하는 건 강인 희철.... ㅋㅋㅋㅋㅋ

잘은 생겼네 새기...ㅠㅠㅠㅠㅠㅠ

이번 규타냥은 정열의 달타냥인가욬ㅋㅋㅋ 아라민스에게 멘션 날린거 너무 웃겨ㅋㅋㅋ

그래 이런 소소한 꿈이야 뭐.......

슞새기들을 다 발닦개로 쓰겠다는것도 아닌데뭐...^6...

난입인데 난 이거 좀 하고싶다 특히 조규현 너 이새기

난 내 회사 차려서 슈주 광고모델로 쓸 생각이라던지.. 그래서 내가 원하는 컨셉으로 광고 찍고.. 그런 상상해 :Q

상현배우님 커튼콜때 보면 규타냥이 대롱대롱 매달려서ㅋㅋㅋ 삼총사 배우분들도 너무 좋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은 너무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시는 게 보여서 항상 감사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동감ㅋㅋ 난 어쩐지 통합판에서 말하거나 짤지원하는 건 팬덤어필같아서 좀 조심스러울 때가 있거든. 팬덤 보정해서 귀엽고 이쁜가 싶기도 하구ㅋㅋ

좋은 생각이다 :Q........!!

그러나 막상 세우자니 부끄러운 나는 한 마리의 띨일 뿐이지...:Q

트위터에서 비염 안녕 할 때가 수술 받는 거 아니었을까?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개드립이야 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드립한 띨 뭐야 천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많이 들은건 진심. 무대로 제일 좋아하는건 갈증리믹스 으으... 한곡 고르라면 .. 진심을 고르겠다

너라고

절박하게까지 들리는 후렴부분이 좋아서.

222222222222 나를 이리로 오게 만든 바로 그 곡

33333333333여기 내가 있네ㅠㅠㅠ

붐붐.. 원제가 나쁜여자였나? 

노래도 취향이고 퍼포도 좋다..

여행. 곡 자체도 좋지만 아무래도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 곡이니까... 제일 좋아하는 한 곡을 꼽긴 힘든데 제일 자주 듣는 건 여행인 것 같아.

샤이닝스타.

가사도 좋고 밝은 분위기도 좋아! 콘서트 버전에서 중간에 애들이 고백해주는 것도 좋고. 중간에 이 노래 듣기 마음아팠던 적도 있었지만 요새 다시 최애곡 등극!

으 근데 무대까지 포함하면 돈돈하고 갈증 무대 볼 때마다 숑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만 보면 어쨌든 샤이닝스타!!!

난 샤이닝 스타와 진심이지만 굳이 한 곡을 고르라면 곡 전체 다 핥핥하는 샤이닝 스타다!
사연은 뭐... 그것까지 노래에 승화되어서 들을때마다 짠하고 애절하니 좋다.

최애가 려욱이 아닌데 난 봄날이 그렇게 좋더라..ㅠ

몬스터 난 이런 슈주가 좋아.. ㅎ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