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걔들 맨션 받은거 일일이 다 못읽지 싶은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트윗바래서 그런거 같은데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의 리퀘스트는 왜 그런게 많은지 모르겠어

라스엠씨(+김희) vs 슈주 이렇게 함 싸워보면 재미있을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왜 작년 드림팀 생각이...^^....

김예성의 그 새침하고 냉정한 표정잌ㅋㅋ

이혁재 자기가 드림팀이라는거 망각하고 계속 슈주팀 기웃기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스에 저렇게 나오면 서로 내가 알고있는걸 폭로할거라며 놀릴거 같아ㅋㅋㅋㅋ

환영한다...! 그리고 슈주는 장렬히 다함께 팀킬로 패망

나는 비커쥬너릿너릿인데 비커즈나는너를이라고 들려 귀가 호구인가

삐코쥬 노릇노릇

조낸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슈주가 상상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린 오징어같은 슈주 ㅋㅋㅋㅋㅋㅋㅋ

준비하고 있어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키라에서 말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다가 흉내내는게 마치 엄마가 잔소리 하는것 같은 말투였다ㅋㅋㅋ 같이 축구게임 하는데 정수가 자기가 다 이겼다고 하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준비하냐곸ㅋㅋㅋ 이거슨 마치 집에 친구 첨 데려오는 아들내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준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재가 아 드디어 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평소에 형식!형식!'◆' 거리면 드디어란 표현이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친구들 오니까 이쁘게하고 있어!!! 하는 아들내미 같구만 려욱짜응

ㅇㅇ 동감...북받쳐오르는 연기 같은건 잘함 발성도 좋음

근데 배우로는 그 예쁜 얼굴과 동안이 조금 어려움을 주는 건 사실임

ㅋㅋㅋㅋ심지어 나띨의 감상도 일치하니 말 다한듯! 좀 아쉬웠던 1막 어색했던것도 공연 점점 해나가면서 많이 나아졌더라. 근데 내일이 막공이라니 무슨소리요 ㅋㅋㅋㅋ

내꺼라서'ㅅ'

ㅜㅁㅎㅁ

ㅜㅁㅎㅁ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젠장 령구를 지키려다보니 ㅜㅜㅜㅜㅜㅜㅜ NAGA 였는데!!

한터 일처리로 보면 분명 팔만장이 넘었을 걸로 보이는데 아깝다 아오 ㅠㅠ

원래 크고 아름다운 그것 아니었냐고 내풍선은 2가 박혀있는 아름다운 낼개의 그것이다

더더욱 안방에 처박히게 만드는군 ㅡㅡ

그 생각 진짜 자주 한다.... 문제는 생각만 자주 할 뿐이라는 거....

시원이는 할머니 돌아가신뒤로 계속 좀 심란한 것 같아서 걱정되고.. 령구는 오늘 뮤지컬 처음 공연이라 긴장한거 아닐까?

응녀기도 어젠가 넘 기분 안좋았다고 리다가 달래주더니... 뭐 큰 일은 아니기를 바란다!! 가끔 이럴 때 그래도 수니라고 내가 다 답답함ㅠㅠㅠ

난 좀 전 봤어  진짜 뭔 일이 있나 아니면 각자 고민이 따로 있는 거냐ㅠㅠ   내새기들 안 그래도 몸도 힘든데 고민까지 하지마라 마리야

근데 마지막에 집중하자 시원아 하는데 심장이 덜컥 ㅎㅇㅎㅇ  당연히 형인데 갑자기 다정하고 듬직한 형 같이 느껴지는게 어색한ㅋㅋㅋ  슞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