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타가수 타팬덤 언급 & 선무당 금지
슈주는 스스로 잘하니까 홍보도 스스로 하는 이 현실이 병딱같당>_<)/
예능은 뭐랄까 슈주에게 참으로 계륵같은 존재같다..
나띨은 슈주 데뷔전 띨인데 솔직히 슈주가 데뷔초에 그렇게 열심히 예능 안뛰고 그랬다면 지금 현재 슈주가 남아 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서 시작한거고.. 그래서 슈주 맘이 내맘이라고 너네가 그렇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거라고 생각하며 응원하고 있는데..
그 예능으로 생겨난 부차적인 것들을 회사에서 제대로 케어를 안해주니까 거지같은 굳이 우리가 안나가도 될거같은 그런 예능을 보내서 고생하고 인정은 인정대로 못받고... 또 일부 개인팬들한텐 슈주 이미지 까먹는다고 예능멤버들이 까질 않나.. (슈주의 없던 인지도를 만들어 낸게 예능멤버인데..)
.....생각해보니 예능이 계륵이 아니라 회사케어가 거지군..ㅡㅡ
심한 뒷북이긴 한데 규현이 노출 내지 탈의는 벗어야 되는 뮤지컬에 출연하거나 형님 라인 중 누군가가 강제로 벗기거나 하지 않으면 자발적으로는 절대 못 볼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콘서트에서 다 벗기고 놀때도 규는 유독 벗길려고 들면 기겁하는 것도 그렇고 맘보들도 장난으로 벗기는 시늉은 해도 진짜로 작정하고 덤비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 4집 슈키라에서 트레이너가 몸에 상처 많다고 인증도 했던거 보면 흉터라거나 상처라거나 그런거 때문일까ㅠㅠㅠ
내가 본 조규 최대 노출은 대만 예능에서 조미가 소심하게 옷 여며주던 거기까지였어......’_`
그거 서명운동도 하던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