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는 빈느님의 존재만으로 완벽한 영화다 진짜임ㅋㅋㅋㅋ 영화 자체도 좀 뻔한 구성이긴 한데 액션같은건 볼만해ㅋㅋ 빈느님을 좋아한다면 보러가라 남자들도 원빈 너무 멋있다고 하더라ㅋㅋㅋ

아저씨... 스토리가 없고 액션과 원빈만 있었어..ㅋㅋㅋㅋ 난 남친이랑 본 걸 매우 많이 후회했음

아 김려욱 귀여워 시발 부럽다 김려욱 김치볶음밥 먹으려면 내가 김희철이 되야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령구 하 이 다정스런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할수밖에 없다 령구야ㅠㅍㅍ픂퓨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ㅜ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맛있게 먹을수있는데!!ㅠㅠ

령구야 누나에요 누나가 령구를 앓아요 우리 려마토쏙쏙 할때 누나 마음에도 쏙쏙 들어왔어요

령구야 그런 형아는 생라면이나 퍼먹으라고 하고 누나한테 와요

누나가 스파게티도 해줄수 있어요 령구 스파게티 좋아하잖아요~ 크림 스파게티 누나가 까르보나라도 생크림부터 만들수 있는 여자에요 령구야 령구야

령구야 스타시티 가면 나 해줄래?? 사랑한다 요 이쁜것ㅠㅠㅠ 형들따위한테 해줄필요 없엉 누나한테 와요 예쁜아♥♥♥'◆'

말만 하지말고 나한테 해줘 령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잘먹는다? 보여줄테니까 나한테 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먹을줄 아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레알 잘먹어!!!!!

업보만 가지고 NAGA

그럼 나는 김희철 데려간다.

그럼 알아서 려욱이도 따라오겠지?ㅎㅎ

헐 뭐지 ㅋㅋㅋ 너 교회 하루 빠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재작년 3월 슈키라에서 강타 게스트일 때 나온 얘긴데 강타랑 최션 의형제 맺었단 얘기 하면서 나온거야ㅋㅋ 의형제 건은 기사로도 나왔었고... 시원이랑 강타랑 둘이 하도 닮아서 소속사 식구들도 폰배경하거나 하면 막 헷갈리고 그랬대ㅋㅋ 그랬는데 시원이가 친하게 굴면서 전화로 먼저 이런저런 얘기하고 강타한테 먼저 전화해서 형 저 형한테 혼날 일 있어요.하는 식으로 얘기하고 했다고... 그러다가 얼굴도 닮았고 해서 의형제 하자고 강타한테 먼저 제의했다고 기억함ㅋㅋㅋ

아 참고로 날짜는 080317이야ㅋㅋㅋ 존잘님을 핥는 팬의 마인드를 한 은특디제이를 볼 수 있음

....예상 외로 평범돋는 이야기라서 다행이다...:Q... 나 저이야기 듣고 처음에 읭?;;; 하는 생각 들었었는데...:Q 그런데 최시원 이 인간은 .... 왜 이렇게 의형제(?)가 많냐며...:Q

내곁에 영원히..

그곳에 있는 최후의 스레를 정독하면 나온다 ㅋㅋ

청승따위 박정수 주세요..^6..

김종운 안그랬잖아 왜 트윗에서 자꾸 다정돋음??? 안하던 소리를 트윗에서 자주 해ㅋㅋㅋ 령구와 함께 내 백화트위터다

령구가 만드는 김치볶음밥이라면 후라이팬 하나가 아니라 후라이팬 열개 분량이라도 먹을 수 있다 령구야 만들어줘.....:Q

태양 아니더걸 플카에서 김치볶음밥을 냄비째로 먹을 수 있는 여자라는 문구 보고 그 언니 센스에 격하게 웃었는데 그때와는 또 다른 의미로 공감이 되고 있어. 

령구야 나더 만들어줘....:Q 222222222222

그아이는... 스무살때부터.. 쫑운이라고 스스로를 지칭했지..킥....

특이형 종운이왔어요~△~

7년이 지난 지금은 그래도 부끄러웠는지 예명으로 3인칭을 바꿨지 킥

령구씨 '◆' ~♥

려욱아 내몫도 있는거지? ㅋㅋㅋㅋㅋ

령구가 해준 밥이라면 30인분도 먹을수있어^6

려욱아 내가 두고두고 다 먹어줄게 손 큰 남자 좋다ㅋㅋㅋ

캡틴박은

내가

따먹었다!!!!! 오예!!!!!

---------절취선--------

따먹어드렸다

싸카야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