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제복가 (制服歌)
-21세기
父何父何 부하부하 (아붜지야, 아붜지야)
制服現也 제복현야 (제복을 내어라)
若不現也 약불현야 (내어놓지 않으면)
燔灼而喫也 번작이끽야 (구워서 먹으리)
잡담판에서도 개인공간 얘기 그만하기로 한 이상 우리도 그만하자 이제. 어차피 저쪽에서 주소 갖다 풀고 한 거 아니면 구태여 검색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니까 안 보는 것만이 답이 아닌가 싶고...말 그대로 고인물화되는 그 시점인 거 같긴 한데 요새 우리 스스로 여기 민감해져 있으니까 계속 다들 주의하는 수밖엔 뭐...사실 딱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주절거리고 있는거 맞음 왜냐면 난 여기밖에 갈 곳이 없고 그런만큼 또 어떻게 해서든 함께 잘 같이 가고싶은 마음이 제일 크거든..아이씨 나 아까부터 자꾸 뭐라그러냐.
민망해서 다 못보겠네ㅋㅋㅋㅋ 근데 팬싸유입에는 좀 동의함... 우리도 그곳퀴즈 만들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