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타가수 타팬덤 언급 & 선무당 금지
눈새돋는 띨은 주먹으로 보듬어 데려옵니다...^6..
외부일은 외부에서 해결
띨판은 망판이 아니에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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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어주는 엘라언니들의 위엄_1억 6천만원짜리 트로피도안.jpg
조규 이 드라마 폐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총사 낮공 후기 보는데 유토스가 자신있는 신체 부위 공개하라니까 팔뚝 내보이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락이라니까 '왜 탈락입니까?! 이렇게나 앙상한데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시 할때 높게 내려놔서 막 일어서고 하니까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시가도 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기 읽다가 배 찢어지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뻐서 통판에 썼다가 아닌거 같아서 일로 옮겨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재보고 있으면 참 무언가의 번데기같은 존재야 꼭 내 자식같은 기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속은 미친듯이 썩이는데 마냥 싫어할수는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이 뭘하면 피드백이 재깍재깍 오는데 이만큼 가까이서 팬이랑 소통해주는 게 싫을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고
근데 좋은거 같아 현재로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내가 전에 팬서비스가 가뭄이던 본진을 파서 그런지 이렇게까지 받는게 놀라울때도 있고 고마울때도 있고
얘 보면 순수한게 뭔지 알거 같다 그런 순수가 아니고 그냥 어린애같이 순수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연예계에서 구르는 이상 순수할수는 없겠지만 그냥 그래
혹시 띨들 중에 '김희철이 박정수에게 보내는 글~' 이라면서 블로그 같은 데 많이 퍼져있는 희철이 잡지 인터뷰 본 적 있어? 그저께 블로그 돌다가 우연히 봤는데 되게 감동적이길래 나도 블로그에 올려볼까 해서 정확한 출처를 찾아보는데 이게 어느 잡지에서 나온 건지 아무데도 안 나와ㅠㅠ 걍 모 잡지 몇월호 이렇게밖에 안 되어있고 아는 사람도 딱히 없는 것 같고.. 해외잡지라 그런가 싶어서 중웹이랑 일웹까지는 뒤져봤는데 인터뷰 내용은 똑같이 있는데 여기도 모 잡지라고밖에 없네... 으으.. 저번 규현이 침대 얘기처럼 이것도 출처가 행방불명인가보다~ 행방불명인가보다~ 되는 건가.. 나 출처 없음 되게 찝찝한데ㅡㅠ
별로 좋은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 백화
그 인터뷰 일본잡지 인터뷰라고 해서 널리 퍼졌었는데 실상 그 인터뷰가 실렸다는 잡지는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었음. 결국 한 팬이 쓴 가상 인터뷰로 밝혀졌었어.
사실 희철이 팬들은 그 인터뷰 안 좋아한다고 알고있다. 일부 팬들이야 좋아했지만 다음, 네이트, 기타 일반인 커뮷 등에서는 중2 돋느니, 허세 돋느니 해서 희철이가 좀 비웃음을 당했었거든..^6.....위조라는거 추적해서 밝힌 것도 빡친 희철이 팬들이었어. 당시 저것 때문에 이리저리 또 감정이랑 말들이 오갔던거 생각하면 그리 좋은 추억은 아니다...물론 너띨에게 뭐라 하는 것은 아님ㅠㅠ
헉 그랬구나.. 왠지 내가 일웹 뒤지다 본 그 슈주 단체로 짤막하게 나온 잡지인 것 같다 그거.. 해석을 못해서 혹시 이거인가 했는데 아니었구나.. 그런 일까지 있었을 줄이야.. 에라 모르겠다 하고 블로그 올려버리기 전에 띨판 와서 물어보길 잘했다ㅠㅠ 별로 좋은 내용 아니니 나도 이하 백화 인터뷰 내용상 왠지 그런 일을 벌인 팬 최애가 나랑 같을 것 같은데^6.. 아니면 다행이지만.. 한때 이런 일로 희님 팬들 되게 속상할 일 많았다고 듣긴 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사례 보는 건 처음이다.. 내가 다 면목없네.. 해지마ㅠㅠ 그런 거 안 지어내도 좋은 리더잖아 왜 그래ㅠㅠ 여튼 너띨 고마워! 안 좋은 기억 괜히 되살리게 해서 미안하고ㅠㅠ
삼총사 밤공 보고 왔어!
왼쪽 블럭 3열에 앉았었는데... 낚시 할 때 미끼인 장미꽃 내가 잡았어....:Q
3열까지 안 올거라는 말 듣고 선물 안 준비해갔는데 혹시나 왼쪽 블럭 3열쯤 앉는 띨 있으면 선물 가지고 가봐도 괜찮을 것 같애!
낚시할 때 "그게 최선입니까?"드립치며 장미 못 잡게 들어올리면서 1,2열 언니들 잔뜩 약올려놓고 정작 미끼는 3열에 갖다주더라
선물은 과자 고래밥이어서 빵 터지고ㅋㅋㅋㅋㅋ
자신있는 부위 공개해라고 할 때 공개하지는 않고 뒤돌아서 엉덩이 쓸어올렸는데 삼총사가 탈락!하니까 왜 탈락입니까 이렇게 빵빵한데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객석에서는 7,8열?쯤에 갔을 때 통로 양쪽 관객 두 분 이마 쓰다듬고, 한 줄 더 뒤로 가서 오른쪽 블럭 분한테 손등키스 3초ㅠㅠㅠㅠㅠㅠ
콘스탄스가 불러서 달려나올때였나ㅋㅋㅋ 주인이 불러서 쪼르르 달려오는 강아지 같았다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이 귀여운 표정을 자꾸 지어서 보는 내내 엄마미소 지었다ㅋㅋㅋㅋㅋㅋ
N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