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00'

2010.12.12 00:26:51

팬질하면서 인생을 배운다 진짜

2010.12.12 00:25:57

ㅋㅋㅋㅋㅋ 갑자기 뻘하게 든 생각인데 우리 이렇게 흐콰흐콰 했는데 뮤뱅 안나가고 ^^^^^^ 존나 좋은 스케쥴 같은거 있음 어떨 것 같냐 연말 슈주 특집 예능이라던가 하하하하하 ^^^^^ 그럼 우리 완전 뻘쭘하겠지? 통합판 게이들한테 면목업겠지? 근데 뻘쭘할 일 없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라 뻘쭘해보고 싶다

2010.12.12 00:27:45

난 요새 통판 잘 안가니까 안뻘쭘함 제발 그랬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뮤뱅만 나가지 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예능이 복불복이나 누구 셔틀 이런것만 아니면 다 괜찮을것 같아 씨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2.12 00:28:04

놀러와 연말 특집 슈퍼주니어 스페셜? 무릎팍 도사 연말 특집 슈퍼주니어 단체 스페셜? 본격 슈퍼주니어 연말 특집 팬들과의 게릴라 콘서트?

근데 그럴리 없겠지 하 뻘쭘해지고 싶다 우릴 뻘쭘하게 만들어줘 에셈

2010.12.12 00:30:55

근데 왠지 내 생각엔 그런 좋은 스케줄 있으면 뮤지컬 미루고 잡지는 않았을거 같앙^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2 00:26:39

우물안 개구리였나....  골디 대상 기대가 됐던 건 그건 바꿀 수 없는 실기록이니까, 그건 산 만큼 받을 수 있고 그래서 다른 데에선 꿈도 못 꿀 1등을 슈주에게 안겨주고 싶어서 그렇게 모두 애썼던 건데..      여기 밖을  살펴보니 그건 그저 내 생각이었고 슈주가 골디 대상이 되면 권위가 떨어지고 그게 더 이상한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거야

이 모든 가정과 추측은 에셈이 근거 자료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래서 난 에셈이 아예 관계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그냥... 슞도 엪도 다 불쌍하다

2010.12.12 00:29:14

왜 슈주가 골디 대상이면 권위가 떨어지는 걸까.....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슈주라서? 2년 연속 아이돌이란 기록은 없었으니까?

......서럽다.....내 스스로가 불쌍하고 엘프들이 불쌍하고 슈주가 너무 불쌍하다.......

2010.12.12 00:36:20

나도 그생각 했었다. 미인아에 대상을 주기엔 권위가 떨어지므로 올해는 반영도를 달리해서라도 다른 아이돌그룹 사람들이 체감하기에 더 잘나간 곡에 대상을 주자. 이렇게 생각한게 아닐까.. .. 근데 바로 드는 생각이 그거였어. 이런식으로 반영도를 달리하거나 실판을 공개하지 않은채로 대상을 주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권위가 떨어질 수 있는것이 아닌가. 골든디스크가 그래도 나름 권위있고 기준 확실한 뒷거래 없는 시상식 소리를 들었던건, 음반 판매량으로만 상을 줬기 때문이잖아?

 

아 모르겠다.. 여기서 말하면 뭘해.. 골디 관계자가 여기에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달래러 꺼져야지. ㅠㅠ

2010.12.12 00:42:47

난입인데 너띨말 다 받는다 골디의 권위는 그 공정성이었잖아 음판....

2010.12.12 00:26:42

어제 슈키라에서 연말까지 이루고 싶은 일이란 주제가 나왔거든..혁재가 주저주저 하더니 그냥 별탈없이 웃으면서 잘 마무리 하고 싶어요라고 하는데 오파때 조르던거랑 겹쳐져서 짠하더라...

2010.12.12 00:31:15

아 울컥한다... 소감만 준비하겠다고 하던 애가..

2010.12.12 00:31:50

나도. 나도 그랬어. 나도.....................

2010.12.12 00:27:00

정수야 우리 순대국이나 먹으러가자 나 얼마전에 맛있게 하는 집 알았어. 연신내랑도 가까워 같이 가자 손 잡는 거 안바랄게 그냥 니가 순대국 기다리면서 눈 반짝이고 순대국 맛있게 먹고나서 힘내는 모습만  볼 수 있으면 나는 진짜 100그릇 넘게 사줄 수 있어.

2010.12.12 00:30:14

난 왜 이 레스에 우냐.........

2010.12.12 00:29:21

슈주들이 진짜 기뻐서 기분 좋아서 웃는게 너무 보고싶어

2010.12.12 00:29:33

아프다.. 많이 아프다.. 언제쯤 괜찮아질까

2010.12.12 00:30:47

무섭다 내가 괜찮아지는 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내년에 대상을 받는대도 지금의 한을 고스란히 갖고 있을 것 같아서

2010.12.12 00:33:03

나도 그래.............. 이 일을 잊고 한을 안 가질 엘프가 어디 있을까

2010.12.12 00:31:53

내일 점심 메뉴는 순대국이다. 리더는 데워먹었지만 나는 미친듯이 아주 그냥 혀천장 다 까일정도로 뜨겁게 끓여서 먹을테다.

2010.12.12 00:33:17

지금 생각한건데 내 슞덕질 정신적 지주는 희님이랑 미미거든. 그 이유가 이 두사람이 잘 안울어서 그런 것 같아. 만약에 무슨 일이 생기고 그랬을때 기쁜일이든 슬픈 일이든, 우리 눈물많은 정수나 혁재가 끅끅거리면서 울어도 뒤에서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행이야,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좀 마음이 편해지는데 만약에 이 두사람이 울기라도 하면 진짜 뭔가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이 들 것 같아. 그러니까 그냥 한마디로 애들 우는 모습은 절대 안보고싶어. 기쁜걸로 우는 거면 이성민이 통곡을 해도 괜찮지만 말이야..ㅎㅎ. 내가 뭐래는거야.ㅎ

2010.12.12 00:34:14

그래서 희님이 넋놓고 울때 세상 무너지는것 같았나...

2010.12.12 00:39:38

띨 미안한데......... 희님이 넋 놓고 울었던 게 언제지? 언제 그런 적이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2.12 00:41:31

중국에서 투퍼쇼 할 때 아니었나.. 내 기억으로는 그때 소송문제도 터지고 그래서 무대에서 펑펑 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ㅠㅠ..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2.12 00:44:33

그게 올해 초 북경콘에서 샤이닝스타 부르다 진짜 서럽게 울었어   그 이유는...  모르고 싶다

그래서 그때 사진이랑 직캠은 잘 안보게 돼      유투브에 heechul cry 로 치면 나와

2010.12.12 00:33:30

무서운게

슈주랑 엘프가 이렇게 쩌리그룹과 쩌리팬덤으로 인식된 상태로 그렇게 저물까 봐

아이돌로서 5년 해먹고 거기에 재계약도 하고 이런저런 기록들도 있지만 어차피 슈주는 33억 팔아도 실판도 안나오고 대상도 못탄 쩌리니까

그렇게 기억되서 저물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

이런레스써서 미안해 근데 나띨 너무 무섭다.. 누가 좀 그런일 없을거라고 해줘

2010.12.12 00:34:47

없어 슈퍼프린스와 프린세스니까

2010.12.12 00:35:36

고마워

2010.12.12 00:35:11

나도 그래. 대상 하나만 보고 달려온거 같은데, 슈주랑 엘프 지금까지 달려온 걸 보여주는 그게 없으니 그냥 다 끝난거 같아서. 맥이 빠진다. 


2010.12.12 00:36:14

없어. 그런 일 절대 없어.

나중에는 이런 일도 조금 안 좋은 추억... 으로 회자되는 날이 반드시 올거야. 난 그렇게 믿음.

우린 잘 할 수 있어.

2010.12.12 00:34:31

지금이 12월이라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연말을 이렇게 그지같이 마무리해서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이렇게 패닉에 눈에 뵈는 게 없는데 멀쩡히 학교 다니고 회사 가고 그랬으면 진짜 못 버텼을 것 같아.................

2010.12.12 00:35:12

난 또 아무말 없는 애들도 걱정된다. 그냥 하하하하 도 괜찮으니까 뭐라도 말 좀 해봐... 싶기도 하고..... ...... 아 좀 말 좀 해 보라니까. 그런데 말 하면 그것도 상처일 것 같아.:Q

2010.12.12 00:35:19

제발 이 일들이 전부 액땜이라고.. 내년에는 올라갈 일만 남았길..

2010.12.12 00:35:52

난 차라리 골디 끝나고 슈주들 다같이 모여서 그냥 방송이고 나발이고 죄다 펑크내고 어디 잠적이라도 해버렸으면 했다. 며칠 자기들끼리만 뭐국내에 어디 한적한곳을 가든 바닷가를 가든 아니면 비행기 타고 해외로 뜨든 그냥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니들끼리 좀 모여서 어디 숨어서 푹 쉬고왔으면 좋겠다 했어. 하지만 슈주는 그럴리가 없지..프로니까.....그래서 더 속터져. 나라면 그랬을텐데.....

2010.12.12 00:36:05

띨들 다 책임져라 니네 레스에 나 자꾸 울잖아 너무 서러운데 위로받고 또 생각나서 울고 아니야 내가 힘내야지 슈주새기들은 더하겠지 하면서도 진정이 안되는데 띨판에서 같은 맘인 니들보니까 눈물이 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해지자 넘벌수앖게 그렇게 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2.12 00:38:34

울지마욤 띨님. 내사랑 내자랑 내 띨이 왜 우실까. 내가 진짜 그 뭐냐 싸이 허세st 그 글 진짜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왠지 쓰고싶어진다 진짜. 울지말고 강해져라 그게 니 목표다 이거 아 쓰면서도 오글오글. 저거 보고 손발 오글! 하면서 웃기라도 해줘 '_ '* 헤헤.

2010.12.12 00:47:14

띨덕분에 다시 웃었어욤.....^6.... 우리 잘할수 있을거야 같은 길을 걸어왔어 서로 닮아가고 있잖아 걸어왔던 시간보다 남은 날이 더 많아....^6

2010.12.12 00:40:22

난 너무너무 슬프고 착잡하고 절망적인데 눈물이 안 나.

동생이 소원이라 차마 티도 못 내겠고 진짜...........

너무너무 슬픈데 눈물이 안 나서 더 슬프다. 하....................

2010.12.12 00:51:09

슬픈건 슬픈거잖아 여기서 티내주세요 띨님....^6 우리 아니면 누가 그맘알까 나도 오늘 오후까지만해도 눈물이 안났는데 차츰 인식이 되고 선호도가 터지니 눈물이 나더라...

2010.12.12 00:37:58

그런데 시원이 골디 안 가고 아테나 시사회 갔어? 그런데 사진엔 있는데? :Q

2010.12.12 00:38:58

골디 포토존 찍고 나서 아테나 시사회 갔다가 다시 골디.

2010.12.12 00:40:57

아 어쩐지 골디 때 멤버들 들어왔는데 한자리가 비더니만 나중에 시원이가 왔구나...

2010.12.12 00:40:14

골디 시작하고 1부 정도는 시원이가 없었거든. 그때 다녀온게 아닐까 싶은데..

2010.12.12 00:38:12

왜일까. 왜였을까.... 왜 꼭 이런식이어야 했나

2010.12.12 00:43:23

2.......대체 왜. 왜 이렇게 비참하게. 다시 올라갈 수 있을까라는 최악의 상태에서 갖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어

2010.12.12 00:38:50

나 진짜 너무 짜증나고 슬퍼서 마니 울었었는데... 이말을 하는건 내가 절대 지금 이 상황에 초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하는 말임. 통판 가서 우리 이야기 꺼내지는 말자 제발.. 내 크리에잇 돋고 망판감일진 모르겠지만 이러다 그냥 우리보고 동정해주던(아 시발 슬프네) 게이들까지 통판 이용 불편해질 것 같거든. 그냥 본진에서 삭히고 삭히다보면 언젠가 봄날이..올까..? 오겠지..?

2010.12.12 00:39:51

22222222 통합판에 슈주 얘기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보면서도 불안불안하다

2010.12.12 00:40:09

박정수가 넘치는 기쁨을 주체못해 울었으면 했고 김희철이 그런 박정수 얼굴을 가리는 게 아니라 감싸면서 같이 울었으면 했고 고 김종운이 비틀거리고 우린 여러분 봐서 좋았다는 소리 말고 대상 받아서 기쁘다는 트윗한 거 보고싶었고 김영운이 군대 안에서 좋아 날뛰었으면 좋겠고 동희가 평소보다 더 동글동글 푸근하게 웃으면서 기뻐해주길 바랐고 미미가 울면서 우릴 반짝거리는 시선으로 봐주길 바랐고 혁재가 오파 때 마지막으로 말한 것들을 이뤄주고 싶었고 동해가 아버님께 최고로 자랑스러운 순간을 또다시 맞이하길 바랐고 시원이가 묵묵히 연기하고 스케줄 소화하면서 우리 앞에서 든든히 웃는 만큼 행운이 닿길 바랐고 려욱이가 이번 대상을 기점으로 멤버로서 더 주목받길 바랐고 규현이가 그 몸을 하고서도 대상의 기쁨으로 다 나은 듯한 얼굴을 보여주길 바랐다.

근데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어. 힘들다. 1년동안 소망한 것들이 단 한 순간에 무너지고 부서지고 헛소리가 되어버려서.

나한테는 진짜 중요한 것들인데 남들은 바랄 자격조차 없다고 말해서. 정말 힘들다.

2010.12.12 00:40:17

나 한달전까지만 해도 진짜 좋았는데 행복했는데

슈주도 그랬겠지 

2010.12.12 00:42:19

난 당일까지도 행복했어. 30명이란 숫자에 포기를 할까도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꼭 오늘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대상주니어 보면서 웃겠다고 그 일념 하에 갔는데.........

2010.12.12 00:40:52

라스베가스 가게되면 이 서러운 마음이 쪼끔.... 아주 쪼끔 풀릴거 같다..... 투표율이라도 볼 수있으면 확인이라도 해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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