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의상 서로에게 미루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리더의 희생.. 

난 애들이 직접 고른게 아니라서 너무 다행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려욱은 깜놀했겠군 으아니 이거 제 팬티에요 '◆'???????

아니지 우와 내 팬티봐 멋지당! *'◆'*

어.. 근데 팬티 위에는 뭐 입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

통합판 기사보니 표현이 민망 노출로 화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특씨가 '소화'한건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화했다고 쓰고 떠맡았다고 읽는다...^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 기준으로 2위 탈환! 달려라! 그리고 빨리 뮤비공개해라!!! 궁금해 죽겠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한터로 반영된다면...

살짝 올려다보는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으힛ㅋㅋㅋㅋㅋㅋ 저게 얼마전 아줌마빠머리로 팬들을 짜증심란하게 만들었던 기미철이 맞냨ㅋㅋㅋ내기미철 귀엽기까지 하네 :Q

근데 손님 진짜 이쁘다ㅠㅠ  내걸 보니 웬 곰발바닥이...

백화하면 모를줄 알았냥 나가 인마!

우우 띨들을 존중하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내가 저자리에 있어야 하는데ㅠㅠㅠ 내남자들이 투닥투닥 예능을 하고 있는데 왜 난 이걸 기사로만 ㅠㅠㅠㅠㅠ 서로 디스 깨알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음성 지원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곸ㅋㅋ해석해주려낰ㅋㅋㅋㅋㅋ아오 이새끼들ㅋㅋㅋㅋㅋ 100개매체 기자앞에섴ㅋㅋ

영상은 물론이고 특히 규현이 없던 시절이라고 디스당한 뒤의 리다 얼굴이 슈퍼쇼3D처럼 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옆에서 흐뭇하게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조규현의 얼굴까지 같이 재생된다

기자회견에서도 예능하는 슈주 퀄리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기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자동재생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쇼3 라이브앨범이 11월에 나오는데 디비디가 먼저 나올까?

올ㅋ

내 통장은 대기타고 있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이런게 협박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놀렸는지는 기억 안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리다가 혁재 놀리니까 혁재가 그거 우리 엄마한테 말하세여'ㄷ' 우리 엄마한테 말하니라까여? 'ㄷ' 막 이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라까여 박제

난 기자회견은 좀더 진지하고 삼엄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에서 하던 그 개그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이가 은혁이한테 뭐라고 막 하면 은혁이가 우리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하라구요~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뜻이야? 나 이게 쫓아다닐 택시비가 부족하니까 그만 한국 가달라는 소리로 들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말 맞아... 사실 나도 좀 짜식음 ㅠㅠㅠㅠㅠㅠㅠ

기사에 의하면

이특은 "동해와 시원은 대만에서 드라마를 찍었다. 그런데 많은 팬분들이 택시를 타고 이들과 함께 이동한 것 같다"며 대만팬들과 얽힌 에피소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런데 이들이 생각보다 대만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때 대만팬분이 번역기를 돌려서 보낸듯한 편지에는 '이제 한국에 돌아가세요 택시비가 부족해요'라고 적혀있었다"고 밝혀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다.
말을 듣던 시원은 "정확하게는 '이제 한국가라 돈없다'였다"며 그 때를 회상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라고함

니가 이해한 그대로야 ㅇㅇㅇㅇ

귀엽다고 하길래 다른 상황, 사정이 있었나 생각했다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