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http://www.melon.com/svc/awards/2010/vote/award_vote_top10_list.jsp
http://kr.promotion.yahoo.com/asiabuzz2010/
오빠가 겨우 컨베이어 벨트위에 누워있어야하다니 심히 볼케이노하네요; 김예성은 개불 추천하겠어요;
너띨 레스 읽어보니까 정말 그러게, 싶어. 난 진짜 규현이가 작사했을 거라 생각했거든. 첫소절부터 마지막까지 어느 한 군데 본인 이야기같지 않은 데가 없어서. 강심장 보셨나? 규현이랑 이야기 많이 하신걸까... 그리고 규현이도 규현이인데 그 노래 들으면서 다른 슞돌이들은 또 무슨 생각했을까. 저 노래를 부르는 날이 올때까지 그리고 들을 날이 올 때까지 애들 맘고생 몸고생 했던 거 상상도 못하겠어서 울지를 못하겠어.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앞으로도 고생할거고...그냥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에셈 더 발라드 앨범을 채우기 위해 만든 노래라기보다 꼭 규현이가 팬들과 멤버들, 가족들한테 전하는 선물같아서 더 특별해.
큰형님이 안아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품에 쏙들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현이 프레스콜 어디서 봤냐 나도 보고 시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요일부터 규타냥에 욱기에 떡밥이 쏟아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