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게을 게을러 늘 잉여 잉여해
띨판 정말 즐겁니
매일 에프오 에프오 너무너무 잉여한
그런 내가 이제 너도 지겹니
한번 키보드 잡고 쿨하게
쓰고 싶은 레스 달아봐
띨판은 네거야 달리는거야
손가락을 움직여
앞에 어떤 띨이 올려준 오늘의 한터차트 캡쳐 있잖아, 거기 슈퍼쇼2 항목을 보면 끝에 (SRN)이라고 써있어.
근데 그 상품은 교품이 전혀 안되는 상품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3만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집에 오면서 교촌에 맥주시켜놓고 먹으면서 보려고 현관에서 배달아저씨한테 받아서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어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분도 아니고 이건 좀 너무하잖아...
희님에 대한나의 애끓는 마음을 오늘 여기서 다 토하고 가야 나에게 10분의 만남을 허락해주겠니... 내가 블로그에서 슞까지마 희까지마 쌩지랄발광아몰레드를 떨면서 오늘 일코해제 화끈하게 했단 말이야 ㅜㅜㅜ 요전까지 내가 아무리 빠순질해도 빅뱅까진 사람들이 ㅇㅇ 해줬는데 슈주 괜찮지 않니?^6? 란 물음에 완전 얼굴들이 쎄해져서는 너 슈주까지 핥냐ㅡㅡ? 라고 완전 쎄하게 나를 노려보더라 그래서 아..아니.. 하고 숨겨왔던 나의 빠순심을 오늘 밖에서 소소하게 까이는 희님 특이 신동 시원을 보고 분노폭ㅋ발ㅋ해서 블로그에 다 싸질르고 폭발시켰던 말이지.. 그래서 내 일코
없어.
나 방금 슈퍼쇼2 사왔는데 시발 흑화ㅋ
내가 사서 뜯자마자 cd에 크랙있나 보는 습관이 있어. 근데 뜯을때 느낌이 쎄 하더라고... 바로 뒤집어 봤는데
한장이 완전 엉망진창. 실기스면 공정이 급했거니 하겠는데 wow 완전 송곳으로 찍어놓은것같이 표면이 푹 패인 크랙이 세군데나 길게;;;
손끝으로 살짝 만져보면 홈이 패여있는게 손에 느껴져. 당황스러워서 신나라에 전화했는데 슈퍼쇼2는 교품이 안되는 상품으로 나왔대ㅋ
아 씨발 뭐 어쩌란거야... 이정도면 백프로 씨디 튀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