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13:08

나도 동감. 할 수 있으니까 맡았겠지. 처음부터 아무에게나 주연을 주지도 않았을거라고 봐. 체력도 능력도 할만하니까 시켰겠지 본인도 받아들였을거구.

이젠 애를 믿고 지지해주는걸로 방향을 좀 틀어주면 안될까. 막막하다 걱정이다 이런 소리 별로 듣기 기분좋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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