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30 14:39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 입구에는 최시원의 팬들이 보낸 화환들이 진열돼 있었다. 이에 정우성, 차승원, 김민종이 최시원을 부러워하며 슈퍼주니어 콘서트 현장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자 최시원은 수줍은 듯 웃으며 고개를 숙였다.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받을만 했다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아 사랑해!!! 나랑 살자!!!!!! 손에 물 안묻히게 해줄게!!!

....근데 넌 지금도 물 안묻히겠지 최시원 부러운놈 NAGA 흑ㅎㄱ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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