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7 17:29

혼자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니 나올 수밖에 없었다는 증거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그런 말하는 사람들은 계약서를 직접 보기라도 했나.

그럼 다른 멤버들은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도 차고나간 사람 마음 헤아리지도 못했고 재계약까지 해서 하하호호하며 악덕 회사에 남아있는 배부른 노예라는 것인가. 

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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