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 의미는 아니고 헨리는 잘됐으면 좋겠어. 내새끼는 아니지만 그래도 헨리 조미에 대해서 부채감이 있는건 사실이었는거든.
조미야 원래 중국인이라 중국쪽에서 드라마도 찍고 방송활동도 하고 그래서 좀 나았는데 헨리는 화교고 자기가 중국 활동자체에 크게 미련이 있어보이진 않는데 한국에서 뭐 어떻게 할 것도 아니니까 좀 걱정 됐었는데 차라리 잘됐다 싶음. 그냥 헨리 개인으로 잘 되면 좋은거라고 생각해 애들도 그편이 마음편할거고.
그리고 이 참에 그 지긋지긋한 로테얘기나 땅땅 못이나 박아줬으면 좋겠네 회사에서. 기껏 솔로로 냈으면 그 정도는 해주는게 헨리한테도 좋은일 아닌가?
비꼬는 의미는 아니고 헨리는 잘됐으면 좋겠어. 내새끼는 아니지만 그래도 헨리 조미에 대해서 부채감이 있는건 사실이었는거든.
조미야 원래 중국인이라 중국쪽에서 드라마도 찍고 방송활동도 하고 그래서 좀 나았는데 헨리는 화교고 자기가 중국 활동자체에 크게 미련이 있어보이진 않는데 한국에서 뭐 어떻게 할 것도 아니니까 좀 걱정 됐었는데 차라리 잘됐다 싶음. 그냥 헨리 개인으로 잘 되면 좋은거라고 생각해 애들도 그편이 마음편할거고.
그리고 이 참에 그 지긋지긋한 로테얘기나 땅땅 못이나 박아줬으면 좋겠네 회사에서. 기껏 솔로로 냈으면 그 정도는 해주는게 헨리한테도 좋은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