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6 23:38

연예인 슈퍼주니어 트윗을 퐐로했는데 올라오는 내용은 다 사장님 트위터. 나 가니까 와서 사먹으란 소리랑 뭐가 다른지 솔직히 난 모르겠고.. 요 근래 여러개 뜬 인터뷰 보면서 스케쥴 때문에 바빠서 자기계발 시간이 없구나ㅜㅜ 하면서 안타까워했는데 시간없다는거 다 개뻥같음. 어머님들 소일거리, 집안의 보탬으로 시작한 장사가 어느새 본업보다 더 우선시 되는거같아서(물론 이건 아니겠지만 그렇게까지 느껴지기 시작했음.. 적어도 나한텐) 기분이 나빠지고 있어. 적당히 좀 했으면.. 정말 어~~~쩌다가 말없이 방문해서 우연찮게 커피먹으러갔다 예성봤어! 빵먹으러갔다 은혁봤어! 깜짝선물같아! 이런느낌이어야지. 오늘 나 간다^^하는건 호객행위라고 생각함.. 결론은 굉장히 싫단얘기야.. 제발 트위터에 장사얘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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