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6 20:23

혁재는 특히 시작한지도 얼마안됐고.. 코나 오픈때도 저정도는 했던 터라 벌써부터 속단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혁재도 혁재가 빵집 나타난 걸로 팬들 좀 안정되고 혁재 얼굴 보고 맘 추스른다는 거 알아서 더 자주 오는 것 같아서 난 지켜보려구. 택시기사 요새 엄청 안 벌리기도 하고 하니 아들이 가게 차려주는거 가지고 뭐라 하고싶진 않다ㅋㅋ 딴데서 걍 일반인 후기봤는데 원래 엄청 한적한 곳이라고 하더라구. 아마 자리잡으면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ㅋㅋ 혁재도 말하는거 좀 들었는데 부모님 소일거리 정도로 생각하는 듯 하고ㅋㅋㅋ 하도 멀어서 팬장사도 그렇게까진.. 일 것 같더라. 난 괜찮은 것 같아 아직은ㅜㅜ 종운이도 자리잡으면 좀 나아지겠지.. 저런덴 초반손님 선점이 중요하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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