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9 21:19

규현이 등타넘고 멤버둘 피해서 문열고 나와 타이 만지는 그 몇초는 존나 오바해서 말하면 영화같았다 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추격하고 함정피하다 호텔문 열고 나와서 아무일도 없었것마냥 제갈길 가는 느낌

내가사랑한SPY할때 다른 멤버 등에 숨고 기대고 하면서 품안에서 총꺼내는것도 존나 좋고. 동희 썬그라스 쓰는것도 존나 우왕했고. 그손맛이 짜릿한 김예성은 하관 표정은 좋은데 눈이 가려져서 존나 야속했다. 그 썬그라스 한번은 벗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성미니 엔딩 시발 존나 이건 레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뮤뱅빨리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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