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2 04:21

삼킬 수 없었던 말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니 그 말 그 잔인한 입술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 
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 들 뿐이야 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다면                             혼자왔니? ㅋㅋㅋㅋㅋㅋ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