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7 01:16

삼킬 수 없었던 말 그토록 뜨겁고 독했던 네 그 말 그 잔인한 입술 남은 내 미련마저 차갑게 자르고 가니 
온 가슴 얼어붙은 내 곁엔 사라지는 것 들 뿐이야 차라리 우리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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