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집 나오고 난 이후로 쭉 하고싶었던 말인데 난 내 사람아 사람아 이 부분에서 이밈미가 인상 찡그리고 나오는 것도 좋지만 2절에서 동해가 팔을 옆으로...? 하면서 나오는 그 춤이 너무 좋다...:Q.....라고 쓰고보니 레알 포도알성 레스인가 싶기도 하고...??으으?
집안일이라고 하고 계속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하.....나중에 해결되면 말씀드릴게요....하고 한동안 조금 울적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 집안일거리를 생각해보는거야. 그러다가 잊혀지면 더 좋고 혹시 물어보면 대충 말해주거나 그런일이 좀 있었어요. 걱정시켜서 죄송. 이제 괜찮아여^6...같은건 안먹히려나
잡담판 보다가... 문제되지 않고 지나가긴 했지만 신경쓰여서. 판짤 3번 조항 잊지 맙시다. 지원 말고 제발 띨판 본진 어필 하지 맙시다. 간접적으로도 제발... 저런게 하나씩 누적되면 시간 지나서 문제 생길 때 끄집어내서 말 나올지도 모른다고 ㅇ<-< 그냥 통합판 나가는 순간 누가 정보를 물어보기 전에는 띨이라는걸 잊어! 자료도 어지간하면 3층 오라 그래! ㅜㅜ
회사카페에 걍 최신곡이랑 이것저것 틀어주는데 SFS 오늘아침에 듣고 지금 또 들었다ㅋㅋㅋㅋㅋ 지난주엔 한번도 못들었는데.. 이제 대중에게 인식되는건가...:Q 근데 그러고보니 지난주 패스트푸드점에서 락스타 듣고 오늘 점심먹으러간 식당에서 아차를 들었네.. 걍 내귀에만 인식되는 걸로......ㅠㅠ
막 분위기를 주도하는 애는 아닌데 ㅋㅋㅋㅋㅋ주위 분위기에 휩쓸려서 금방 쉽게 텐션이 오르고 귀여운 바보짓을 하는 편.....? 인거같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