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타가수 타팬덤 언급 & 선무당 금지
눈새돋는 띨은 주먹으로 보듬어 데려옵니다...^6..
외부일은 외부에서 해결
띨판은 망판이 아니에욤'ㄷ'
시발 진짜 슈주는 개새끼다..
1. 늦게데뷔해서 군대를 빨리감
2. 존나 슈주 띄우는데 몸바쳐놓고 사고쳐서 이미지 물말아먹음
3. 그런데 시발 발을 뺄 수가 없음
댓글 '1000'
띨
웹 돌아보다가 느낀거 그냥 새벽이라 싸지르고 가는 글... 불쾌하다면 말해줘 ^6;
난 83라인이 메인인데 왜 똑같이 굴러도 리다는 그렇게 짠하지 않고 김희는 짠한가 고민해봤는데,
본의든 아니든 초반에 나름 흥하게 데뷔해놓고도 슈퍼주니어 홍보로 예능에서 혼자 죽어라 굴렀던 시기가 분명히 있잖아.
그 후에 탈퇴를 한다고 그랬었다거나 활동하기 싫다고 했다거나 대놓고 일부 멤버만 애정했다거나 어쨌든가
회사에서 하라고 하는걸 죽어도 안 하겠다고 펑크낸 적도 크게는 없고 (어쩌면 내가 모르는 걸수도 있지만)...
그런데, 지금 활동 안하는 멤버들 건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렇게 죽고 못 사는 동해나... 나름 의지한다는 리다나...
다들 리다한테는 고맙다, 제일 존경하는 형이다 그렇게 쉽게 말하는데 김희한테 그런 말 하는 건 한 번도 못 들어서인거 같아.
분명 방송에선 날고 기고 인맥에 섭외 순위에 각종 MC에 1순위처럼 거론되지만 내 안에서 김희 이미지가 외롭고 짠해보이는건 그래서인거같어.
그게 컨셉이라면 좋겠는데 얘네 하는걸 보면 그런건 아닌거 같고... 그냥 야밤에 넋두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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