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6 22:17

ㅇㅇ 나도 걔 웃는 게 참 좋아. 스물 중반대 남자같지 않은 정말 천진한 느낌이랄까. 근데 요새 무대에서는 뭔가 결연한 표정을 연출하고 싶은건지 뭔가 좀 어두침침해 보여서...:Q 근데 간만에 그렇게 샤방하게 웃는 걸 보니까 좋더라고. 가사도 밝고 힘을 주는 내용이니 생글생글 웃어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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