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대피소 : 오갈 데 없는 띨들을 위한 둥지입니다

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봄볕에 풋고추 늘어놓으면 잘 마를까 뭐임마 내가 더럽다니 어떻게 알았냐 슈퍼주니어 132판

조회 수 16179 추천 수 0 2011.04.18 00:28:53
띨


타가수 타팬덤 언급 & 선무당 금지 

눈새돋는 띨은 주먹으로 보듬어 데려옵니다...^6.. 

외부일은 외부에서 해결

띨판은 망판이 아니에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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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우리한테 섹드립 빼면 뭐가 남냐 병신력? 흙맛? 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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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1'

띨

2011.04.19 01:16:28

페이지넘어간

띨

2011.04.19 01:16:47

다

띨

2011.04.19 01:17:06

너이새끼근성인정

띨

2011.04.19 01:18:17

ㄳ

띨

2011.04.19 01:16:54

슈주 넌!!! 대체!!! 어떤!! 약이길래!!!

끊을 수가!! 없어!!!

띨

2011.04.19 01:18:03

띨들!!니들은!!대체 어떤년이길래!!

끄늘!!쑤가!!업써!!!

띨

2011.04.19 01:18:43

띨판!! 이판은!! 대체 어떤판이길래!!

끄늘!! 쑤가!! 업써!!!

띨

2011.04.19 01:18:19

금치산자로 만드는약인듯 시발 슈주를 제정신으로 핥는다는건 이거는 있을수가 없어

띨

2011.04.19 01:18:43

우린 정상이야 씨발 세상이 미친거지

띨

2011.04.19 01:18:57

우린 정상이야 시발

슈주가 미친거지

띨

2011.04.19 01:19:26

너이새끼 찌찌뽕

띨

2011.04.19 01:19:50

세상이 미쳤다니 너 세상한테 사과해라ㅡㅡ

슈주가 미쳤지

띨

2011.04.19 01:17:01

그러고보니까 예전에 슈주 가사 존나 야하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ㅡㅡ 너네 지금 뭐 생각나는거 없냐

 

띨

2011.04.19 01:17:21

파자마파티 병신아

띨

2011.04.19 01:18:17

그녀는 나만의 피사체

띨

2011.04.19 01:18:39

나의 불꽃을 다 태워서라도

띨

2011.04.19 01:19:10

나의 불꼬추 다 태워서라도

띨

2011.04.19 01:19:52

역사상 이런 에셈은 없었다!

띨

2011.04.19 01:18:49

더나잇씨카고다이드

띨

2011.04.19 01:19:59

에로부인모르냐

띨

2011.04.19 01:20:59

에로부이인

띨

2011.04.19 01:21:09

그녀는 강적 끄떡없다 삐쭉 삐쭉 삐쭉

띨

2011.04.19 01:17:11

내가 쉽팜을 하는데 양 이름을 슈주 이름으로 붙이려다가 쭉정이 치워주려고 오는 착한 이웃들을 생각해서 관뒀음 잘했지?

띨

2011.04.19 01:18:36

제 양 이름 예성인데 파는용도로 씀

띨

2011.04.19 01:21:38

양 성대가 예술인가보네

띨

2011.04.19 01:17:36

띨들 다 훑아나리인거 알지만 가끔 염색체XY훑아나리도있는지 가끔존나궁금해질때가있다

띨

2011.04.19 01:18:23

천연기념물 모실려면 비단돗자리 깔아야하냐? 가슴이 선덕거리네

띨

2011.04.19 01:21:28

가슴이 보살보살

띨

2011.04.19 01:21:48

다리가미실미실

띨

2011.04.19 01:18:15

그래도 너무 원망하지마아~!

내가 아↗냐↘! 세상이 널 그렇게 만든거야아~!!!

띨

2011.04.19 01:19:37

돈돈 모든게 돈세상!!

띨

2011.04.19 01:21:15

슈주들 나가ㅏ라고ㅡㅡ

띨

2011.04.19 01:23:51

오 진짜 미칠거야. 누가 좀 말려봐봐 이렇게 힘들 거란걸 누가 말했어야지↘~~~

띨

2011.04.19 01:25:03

경찰!!! 경찰불러!! 야생의 슈주가 나타났다!!!

띨

2011.04.19 01:20:37

미친새끼들 오늘안에 판을 갈던가 900플에서 멈추던가 둘 중 하나일것이 분명하다

띨

2011.04.19 01:22:33

개인적으로는 한 960플쯤에서 멈출거라고 생각한다

띨

2011.04.19 01:20:47

야 어제였나

너만의 우주를 보여봐를 너만의 고추를 보여봐로 들린다고 한 띨 옥상위로 올라와

나랑 다투자ㅡㅡ 원가사로 안들리잖아ㅡㅡ

띨

2011.04.19 01:21:28

있어봐 이 문안만 마저 작성하고 올라가마

띨

2011.04.19 01:22:26

나도 같이 다투자 

어떻게 원가사를 고민하게 만드냐ㅡㅡ

띨

2011.04.19 01:21:46

~잊혀진 우리역사 재건운동 6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3부작 -트윈스를 기억하시나요?-

1편 "어릴적부터 난 존재감이 없었지"

2편 "주목을 받은적 단 한번도 없어"

3편 -제작진의 사정으로 인해 해삼의 사생활 편이 방영됩니다-

띨

2011.04.19 01:22:12

해삼은 후장으로 밥을 먹는다며?

띨

2011.04.19 01:23:35

해삼도 지 밥은 지가 챙겨먹는데!

띨

2011.04.19 01:27:56

와 그럼 빅뱅밥뺏어먹은 슈주는 해삼보다못하넹'ㅇ'?

띨

2011.04.19 01:30:02

해삼 맛있겠다 회쳐먹고 싶넹

띨

2011.04.19 01:31:38

헐 우리 불쌍한 해삼ㅠㅠ 그냥 슈주나 회 쳐먹으면 안되요? 쓸모도 없는데ㅠㅠ

띨

2011.04.19 01:30:33

카레에 영혼을 팔았어 애새끼 교육을 잘못시켰어 시름시름...

띨

2011.04.19 01:21:53

내가 무서운거 가르쳐줄까?

사실 너희는 다 슈주 핥고 있다ㄷㄷㄷㄷ

띨

2011.04.19 01:22:13

판 찾아가라 시발 무서운 판ㄷㄷㄷㄷㄷㄷㄷㄷ

띨

2011.04.19 01:22:46

씨발안돼이건꿈일거야....

띨

2011.04.19 01:23:06

간호사! 간호사! 여기 정신병자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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