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20:14

너띨 어디서 무슨 말을 듣고 온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띨 ㅠㅠ

오늘 아침까지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는데 애가 기회를 얻고 또 그걸 잘 살리니까 여러군데서 말을 하는 것 같아 질투라는 생각도 들고.. 그려려니 더 잘되고 말거라고 생각하려고.

아오 그래도 우리 맘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슛새기들 날 골병들게 하다니 용서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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