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01:39

나도 술 마시고픈데 시발 기숙사에 갇혔다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의꽃은 박효신느님이 불렀을 때도 눈물 찔찔짜면서 들었는데 이걸 조규현이 부르니까 아이고 엄마 나 넋부랑자가 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아붜지 눈의꽃 규버전 제발 음원으로 좀 내주세여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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