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8 18:52

그런가...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보다. 나도 사실 쓰면서 무슨 포인트로 적었는지 모르겠음... 그냥 요새 띨판에 마이너스한 감성이 자꾸 보여서 홧김에 적었는데 마이너스한건 나 같기도 하고 띨_띨
나도 짠소리 먹었겠지 들어오지 말까 소심소심하다가 들어왔는데 상냥한 레스가 달려서 용기내 달음...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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