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타가수 타팬덤 언급 & 선무당 금지
눈새돋는 띨은 주먹으로 보듬어 데려옵니다...^6..
띨판은 망판이 아니에욤'ㄷ'
시발 진짜 슈주는 개새끼다..
1. 늦게데뷔해서 군대를 빨리감
2. 존나 슈주 띄우는데 몸바쳐놓고 사고쳐서 이미지 물말아먹음
3. 그런데 시발 발을 뺄 수가 없음
댓글 '1002'
띨
띨
소송 이후로 어쩐지 외면하게 되어서 안 찾아봤다가 앞 부분에 한경 이야기 나온 김에 맘 굳세게 먹고 이거저거 찾아봤다. 통합 소송판에서도 멤버들은 한경과 연락이 안 된다, 한경은 연락하고 있다 그래서 한경이 자기 팬들 안심시키려고 거짓말or언플하는게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뒤에서는 연락할지도 모르지 뭐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한데... 분위기를 보아하니라기에는 너무 대놓고 간접적으로 어필한게 2010년 5월쯤인가 김희 영스에서 갑자기 중간에 전화 받고 멘트를 자기 노래 나가는 동안 중국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잠시 통화를 더 해야하니까 한곡 더 듣고 오겠다면서 이 노래 원곡이 중국어라죠? 안재욱의 친구, 이러고 겁나 전화받기도 하고 그 후에 중국 친구 언급도 종종하고 아마도 딴 사람하곤 몰라도 김희하고는 연락이 된거같은데 거 참 보면서 기분이 미묘한게 나는 긍이 이유는 어쨌든간에 다른 멤버나 엞을 어느 정도 버렸다거나 배신했다는 느낌이 있었고 실제로 본인도 그랬으니 중국에서 콘서트할때 그렇게 울었던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역시 김희철, 한동안 안 나왔지만 지 말대로 팬을 생각했던지 멤버들이 달래줘서 마음을 굳세게 먹었던지 마음 추스리고 DJ도 하고 슬슬 다잡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냥 회복된 이유는 한경과 연락이 다시 되어서였을 뿐이가 싶은 생각에 팬으로서의 내 기분은 미묘. 물론 본인에게 소중한 친구였던 것도 알고 한 번 정 준 사람한테 정 못 떼는 것도 알지만 거 참 그렇게 뒤통수 때린 소중한 사람이 지 하나 바라보는 우리 모두보다 가치가 없었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하루종일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띨
이건 좀 사견이 들어가서 백화
12월 1월에 희철이가 힘들어한건 사실이고 그렇지만 한경이랑 연락 닿은거 덕분에 회복된건 아님 1월에 새해 인사를 카페에 올려줬는데 전부 자기 연기 커리어 몇년엔 뭐 몇년엔 뭐 오래 지켜봐 줘서 고맙다고 할때 아 슈주는 접는구나 싶었음 그렇지만 지 영화 주연 들어온거 캐스팅까지 다 마치고 크랭크만 기다리던거 접고 영스를 하고 앨범을 낸거는 말 그대로 팬과 맴버들이 의지가 되어서 같이 가고싶어서임 이건 개인홈에 장문을 글을 쓴적이 있음 정말 힘들때 의지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또 4집이 정말 중요한 앨범이라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했다는 글도 있었고 4집 나올때 까진 정말 연락 안됐고 그때 컴백인터뷰에서 희철이 입으로 정말 연락 안된다고 4월에 들었을땐 정말 암담했음 그러다가 후속 들어가고 5월말~6월쯤 한국서 만났음 그게 우연히라 웃긴거지만ㅋ 이건 바이두서 보다가 찾은 내용이고 사진도 있고 사생사진이라 당연히 올릴순 없다 그때 연락처를 받은지는 모르겠지만 하튼 그 뒤로는 둘이 알아서 할 내용이고 아는건 여까지임 왜 팬들이 맴버들이 힘이 안돼었다고 생각하니 지 입으로 팬이 힘이 많이 되었다고 고맙다고 하는데..너도 희철이한테 힘이 많이 된 친구임
그치 뭔가 진짜 아슬아슬... 앞부분 네문장이야 희철이랑 시원이 파트니까 그렇다쳐도 오늘따라 조규현이 좀 불안불안... 인이어가 이상했나?
빠진 애들이 크라이거나 하면 이해나 갈텐데 아차에선 비중 거의 바닥인 둘이라 화면 비어보이는건 그렇다쳐도 왜 노래가 불안한거지 신경쓰인다 ㅜㅜ
역시 음이 너무 높아서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