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 본진인 내가 보기엔 새로한 것 같은데...

확실히 한것같던데? 나도 선글라스 꼈을땐 긴가민가 했는데 벗으니까 확 알겠더라 ㅋㅋㅋㅋ

쌍수를 공식 발표 할 일은 없을거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거 맞는거 같더라. 라인이 약간 달라졌어...:Q

띨판에서 할 수 있는 얘기 맞고 개인적으론 그때 분위기가 진짜 팬싸나 고나리의 절정이었다고 생각함... 요새 눈 보면 쌍수 맞는것 같더라 일단 예전사진이랑 비교해보면 라인이 다름 아직도 어색하고 그래서 불만ㅡㅡ

나 띨은 상관 없었음 못할 소재의 이야기도 아니고 안했던 이야기도 아니거

참고로 난 다시 했다에 이혁재 양말을 건다

쌍수 한거같지 않음ㅁ? 몰라 나도 이 얘기 나오면 민감하게 생각하길래 걍 아닥하고 있었는데.. 나띨 친구가 할맨데 슴더발 보러갔을때 조규 쌍수 풀려가는거같다고 그래서 난 아 풀렸구나ㅇㅇ 하고 썬구리 끼고 나오길래 쌍카 다 풀렸거나 아님 재수술했겠지ㅇㅇ싶었음 요즘 사진 보니까 라인이 좀 달라진거같기도 하고

근데 이게 왜 민감한 소재가 된걸까...

알 수 없지만 어느 순간...

본인이 민감해한다니 아닥은 했지만, 면전에서 대놓고 너 찝었지! 하는것도 아닌데 가볍게 언급하고 지나가는 정도면 오히려 예민해질 일 없이 하하 웃고 지나갔을것 같아서 아쉽긴 하다...

근데 본인이 민감해한다는 것도 어차피 다 크리에잇같아서 나띨은 좀 그랬음...

김규현이 팬싸같은데서 팬이 쌍카 언급했을때 얼굴에 좆같다고 써붙였는지 어쨌는지는 직접 못봐서 모르겠다만 이게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 같았음ㅇㅇ

나도 그래 ㅇㅇ 내가 슈주들 언급하는 수위는 선 넘지 않고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야. 팬싸에서 논의가 일어나고 그게 띨판까지 오는 걸 보고 직접 고나리는 안 당했지만 블로그에서 지나가듯 찝었다 한 줄 쓴 게 큰 잘못이었나 싶어 죄책감까지 들었어욤... ^6.. 

뭐 그게 팬싸에서 논의까지 일었다고? 근데 그게 띨판에 온거였다니 존나 충격이다 시발ㅡㅡ;;; 김규현이 팬싸 홈마한테 나 쌍카 언급하는거 존나 거식하오 이렇게 얘기라도 했냐고... 난 그냥 막내 부둥부둥하는 분위기야 옛날부터 좀 그랬었고 원래 우리팬덤에서 조규 아끼는거야 그러니까 조규가 최애인 띨들이 좀 예민하게 반응하는갑다 싶었는데 이게 뭐임ㅡㅡ

내가 본 선후관계는 팬싸 -> 띨판임. 가는 팬싸가 두군데밖에 없지만...

내가 조규 최애였지만 거식했지. 몇가지 검색어가 거슬리기는 했겠지만 그 검색어 만들어낸 사람들이 들어줄 것도 아닌데 어쩌랴 싶어서. 그때 눈치보고 꽁기했던 규담도 많을거라고 봐...

난 규담은 아닌데 평소보다 김규 싸고도는 거 같은 레스가 많아서 좀 거식했음ㅇㅇ쌍수얘기도 못한다니.. 밖에를 잘 안다녀서 무슨 소문이 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나같은 띨도 많았을거고 너같은 규담도 많았을거고.. 여튼 말 나온 김에 이런걸로 눈치보는 띨들 없었음 좋겠당'ㄷ'!

ㅇㅇ 최애는 아니라도 규 아끼는 다른 띨들도 민망했을 것 같아. 예민한 거라 오히려 본진 인증하고 말해야할 것 같아서 썼는데 앞으로는 이런 걸로 본진 인증할 일 없었으면 좋겠어...ㅠㅠ

일단 내가 보기로는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검색어까지 만들어가면서 공개적으로 혹은 본인앞에서까지 너무 드립치는 게 그렇다는거지 못할말까진 아니지...

한거 맞지않아? 화장 안하면 라인 레알 두껍던데ㅋㅋㅋㅋㅋㅋ 빨리자리잡아라 나도 쌍수하고싶어지니까ㅡㅡ

나는 욕먹는거 알면서도 보고싶지만 김미미가 얼마 나오지 않는다는게 불만 ㅡㅡ 넌 왜이렇게 비중이 없냐 ㅡㅡ  사고만치고

22222222222 그런건 좀 같이 보자ㅡㅡ

난 인탐에서도 수중인공호흡밖에 기억이 안난다는게 불만 ㅡㅡ

그럼 난 눈치보지말고 슈주색기들을 따먹겠다

이띨 비위가 좋은 띨이었는데...

체해서 울지나 마라..

님 여기는 루머 푸는 곳이 아니거든요? 우리어빠 농민봉기 한적 흐흡..흡..

2222222222222농민봉기 제발 하지말라고 ㅡㅡ 그냥 머리 해피때만큼만 자르자 ㅠㅠㅠ

난 둘중에 대체 누구한테 열폭을 느껴야 하는건지가 불만이다 ㅡㅡ 그냥 내가 슈주가 아닌것에 한을 품어야 하는거냐ㅡㅡ?

이동해 존나 부러움ㅡㅡ옆동네 빛소년들한테 이갈이도 하고 연두랑 포옹도 하고 혁기오빠랑 대본도 읽고 시발ㅡㅡ

대통령 안봤는데 장성민 캐릭터가 그렇단말이냐 존나 찌질해서 모에돋네... 이성미미가 발연기를 하더라도 봐야겠다 고맙다ㅡㅡ

다른 때는 좀 발연기 돋아도 그 장면만큼은 진짜 내 심금을 울렸는데 막판에 계단 뛰어올라가는 게 왠지 버거워보여서 아.. 다리 짧아 슬픈 미니미... 라고 육성으로 탄식했던 게 불만 ㅡㅡ

이번 신의 한수는 약간 벗어난 느낌이야.. 그 길 그대로 따라가서 신의 한수를 유지해주길 바랫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그시간에 선생님이 재체기를 하셨나....?

시기 따져보면 아직 얼마 안돼서 그럴지도 몰라...ㅠㅠㅠㅠㅠㅠ 중국에서 한 몇달 활동 하고 오면 예쁘게 자리잡아있을 수도...:Q

한국에 왔을때 딱! 리즈일때 활동해 줬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인라인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사진 자세히 보니까 새로 찝을 땐 아웃으로 했나 싶고... 혹시 절개로 해서 좀 두꺼워보이는건가?

계속 풀려서 이번엔 확실히 하겠다고 두껍게 했....흡....

전에한건 에셈에서 해준게 아니라 본인이 상금타서 한거고 ㅋㅋㅋㅋㅋ 이번에 한거는 에셈에서 해줘서 다른거일수도 있어 ㅋㅋㅋ 이번에한건 풀리지말라고 더 두껍게 찝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회사에서 한거라는 얘기도 있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ㅡㅡ 확실한건 내 취향은 06년도즈음이라는거다 ㅡㅡ 물론 그렇다고 지금 내옆에 있겠다는 걸 내치진 않음 ㅡㅡ 난 관대하니까 ㅡㅡ

나가ㅡㅡ

놓고NAGA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