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2 20:43

녹음 했을 시기를 생각해보면 그 소리를 내기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을지가 느껴져서 괜히 짠해지기도 하더라...

동해 파트 이런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까~에서 규현이로 이어지는 숨조차 쉴 수 없을만큼 어지러워~

이부분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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