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22:56

애들 대상받는 거 꼭 두 눈으로 보겠다고 기말 때문에 삼일 밤 새고도 잠도 못자고 그 추위에서 덜덜 떨면서 기다렸는데...ㅎㅎㅎ.... 아 열채고 눈물이 챈다.. 지하철이라 엉엉 울 수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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