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23:18

하...골디보다가 30분전에 딱 얘네들 본상 소감말하는 거 보다가 집밖에 끌려나갈 일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눈물머금고 소리바락바락지르면서 집밖으로 끌려나갔다가 좀전에 간신히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애들 골디영상을 찾아보려는데...영상이 두개밖에 없는거야...처음엔 ㅇㅇ...?하다가 ㅇㅇ?!?!?!?!!??%3ㅇㄴ?%ㅁㄴㅇㄻㄴㄹㅣ뭐라거?!?!!.....이러고 미친듯이 아닐거야 내가 생각하는 그게 아닐거야..하면서 띨판 정주행 달렸는데...지금 내 넋                     없어...........그러다가 방금 이혁재 트윗보고 눈물이..아..나 정말...안우는데...진짜 안우는데....내 최애새기가 ....시발.... 저 한마디로 날 울렸어....내가 너네때문에 행복하다 너네 팬이라 자랑스럽다 너네가 최고다 이러면서 미친듯이 웃어제껴주고 자랑하고다니고 싶었는데......울지않는다고 약속은 못하는데...아무튼...미안하다...그냥 내가 더 많이 미안해.....영춘아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리다님...소감 아껴놓으신 리다님...눈물보이신 리다님...미안해요...울어주겠다고 약속한 희님....미안해요....하....미치겠어 정말 ㅠㅠㅠ아니 이미 미친것같아ㅠㅠㅠㅠㅠ하....정말...힘이 없다. 팬질이고 뭐고간에 그냥 내안에 이새기들이랑 띨들만 끌어안고 여기서 하차하고싶다. 근데도 놓지못해...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다필요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세상 더러워서 살겠냐 이거 ㅠㅠㅠㅠㅠ

하...뻘소리에...안그래도 마음 안좋을 띨들이 걱정되어 백화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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