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5 00:27

아마추어로나마 라디오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난 그 짧은 방송 끝날 때도 뭔가 찡했었는데 5년 3개월이나 해온 얘넨 오죽할까 싶다. 혁재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나도 같이 따라 소리내서 울었다 ㅠㅠ 얘네랑 관련된 추억이 너무 많다. 헤어짐은 언제나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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