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5 00:23

5년 3개월 정말 수고 많았고 고맙고 내가 임마 너네들 때문에 집에 가는 버스 안이며 중도에서 빵 터져가지고 위험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냐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내 두시간은 박정수이혁재가 아니라 이성민김려욱이 잘 책임져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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