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5 00:02

박정수 이혁재 두 디제이, 너무 수고했다... 너희랑, 너희가 하는 라디오가 내 자랑이었어. 혁재가 마지막에, 오늘은 뭐라고 인사해야하냐고 하는게 슬펐다.... 이제 내일이 없으니까..........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