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대피소 : 오갈 데 없는 띨들을 위한 둥지입니다

결국 슈퍼주니어 The Last Man Standing!

띨

2011.08.01 22:30

난 이혁재랑 박정수 많이 운다고 팬조련이라고 까일지언정 그게 조련이라곤 생각 안해. 그새끼들 자주 울어도 기뻐서 많이 울었으면 좋겠다. 걔들이라고 그 많은 일 았어도 웃으면서 방송하기 쉬웠겠냐. 최애도 아닌데 항상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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