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6 21:56

아... 진짜 아무말도 할 수가 없다. 나띨이 근 5년간 아버지, 할아버지, 작은아버지, 할머니 이렇게 돌아가셔서 그걸로도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랬거든. 근데 이렇게 한번에.... 진짜 상상할 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신년부터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 그것도 군인인데... 진짜 아ㅠㅠㅠㅠㅠㅠ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