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1 17:28

어제 그곳 얘기 끌어왔던 띨인데 미안하다. 순간 너무 화가 나서 보이는 게 없었어. 동조 리레 달았던 띨들 보다도 애초에 레스를 썼던 내 잘못이 크다. 쌈판을 만들든 어쨌든 그곳 일은 그곳에서 끝내야했는데 띨판이 ㅁ판도 아닌데 괜히 여기 와서 띨들한테 어리광 부려서 미안. 나말고 다른 띨들도 펑하고 사과하고 그랬으니까 외부 얘기도 그곳 얘기도 하지 말고 다시 잘 달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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