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8 23:19

방정리 하다가 흑역사가 나왔는데...쿸... 다이어리 같은 거 쓴 쪼가리가 나옴.. 쿸...

나 띨은 최애가 박정순데.. 쿸..

이거 쓴 날이.. 앞뒤 설명 안써져 있긴 한데 아마 박정수가 뭐 자긴 결혼을 팬들 다 있는 콘서트에서 한다? 뭐 그런거 얘기한 날인가봄..

쿸.. 근데.. 내가 쓴 내용이..

 

난 정수님이 결혼을 하면 쇠파이프와 각목을 들고 결혼식장이 된 콘서트장을 부셔버리겠다

 

라고 써져있다^^?????????????????????

난 저런 걸 쓴 기억도.. 없는데 말이지..

보다가 쇠파이프에서 소름 돋아서 찢어 버림^^^^^^^^^^^^^^^^^^^^^^^^^^^^^^^^^^

하루종일 우결의 이응만 봐도 소름이 돋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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